하우리, 크리스마스 노린 악성 프로그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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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크리스마스 노린 악성 프로그램 주의
  • [dataNet] 장윤정 기자
  • 승인 2004.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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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대표 권석철 www.hauri.co.kr)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노려 다양한 형태로 감염되는 악성 코드에 대한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미 12월 초부터 크리스마스 카드로 위장한 I-Worm.Win32.Zafi(자피 웜), I-Worm.Win32.Atak(에이택), I-Worm.Win32.Rusty(러스티)등 새로운 웜이 연속해서 발견됐다. 대부분 성탄 메시지를 담은 카드로 속이기 위해 메일 제목이나 본문에 `Merry X-Mas!, Feliz Navidad , Happy New Year!`와 같은 인사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이메일 우편량이 증가한 연말연시를 노려 스팸메일 형태로 슬그머니 도착하는 불법 스파이웨어/애드웨어 설치 프로그램도 방심해선 안된다. 평소 보안관리에 투철한 인터넷 사용자들도 우편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경계가 다소 느슨해지는 틈을 노리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나, `경품추첨` 같은 허위 내용의 스팸메일을 보내 스파이웨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경우도 발생한다는 것.

이 같은 광고성 유해 프로그램이 설치될 때에는 `이 프로그램을 설치 하시겠습니까?` 라는 메시지창(보안 경고창)이 뜨는데 이때 무심코 [예] 를 클릭하면 개인 정보를 빼내가는 불법 유해 프로그램이 설치될 수 있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하우리 바이러스대응센터 허재준 주임연구원은, "평소의 두세배 이상 메일 양이 늘어난 틈을 타 슬쩍 끼어오는 크리스마스 웜 및 이벤트성 스팸메일을 함부로 클릭하지 말고, 의심 가는 메일은 백신으로 검색하거나 하우리로 신고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장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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