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은 신임 사장으로 정홍식 LG 통신사업 총괄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정 사장은 정보통신부 차관과 텔슨전자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7월부터 LG 통신사업 총괄사장으로 재직, 그룹의 통신사업을 진두지휘해 왔다. 한편 박운서 현 데이콤 대표이사 회장은 고문직을 맡게 된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ataNet] dataNet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창립 30주년 에티버스 “지속가능 혁신으로 새로운 패러다임 이끌터” 창립 30주년 에티버스 “지속가능 혁신으로 새로운 패러다임 이끌터” “‘북한 관련 인터뷰 요청’ 메일 수신하면 피싱 메일 의심해야” “‘북한 관련 인터뷰 요청’ 메일 수신하면 피싱 메일 의심해야” “혁신 가속화 플랫폼으로 미래 기술 방향성 제시” “혁신 가속화 플랫폼으로 미래 기술 방향성 제시” 오케스트로, 금융권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 주도 박차 오케스트로, 금융권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 주도 박차 시큐아이, 멘로시큐리티와 사업 협약 체결 시큐아이, 멘로시큐리티와 사업 협약 체결 세종텔레콤, ESG 내재화 잰걸음…친환경 커넥티드 사업 전개 세종텔레콤, ESG 내재화 잰걸음…친환경 커넥티드 사업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