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텔레포니 솔루션 시장 ‘권좌 경쟁’은 이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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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텔레포니 솔루션 시장 ‘권좌 경쟁’은 이제부터다”
  • 승인 2003.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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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부터 국내 시장에 진출, 그간 암웨이, 콤텔, 소니코리아 등의 콜센터에 제품을 공급해왔던 인터렉티브 인텔리전스코리아(Interactive Intelligence 이하 i3코리아)가 최활용 전 디바인코리아 부사장을 지사장으로 영입, 국내 시장 공략의 고삐를 죄고 나섰다.

서비스 사업자, 기업, IP컨택센터 등을 위한 모든 솔루션을 구비한 인터렉티브 인텔리전스는 불붙기 시작한 국내 IP텔레포니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모든 지원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장윤정 기자>

인터렉티브 인텔리전스는 윈도 NT/2000 등을 기반으로 한 IP텔레포니 관련 솔루션을 주력생산하는 기업이다. i3의 ‘인터렉티브 센터 플랫폼’은 PBX, ACD, IVR, 음성메일 시스템, 팩스서버, CTI 미들웨어 솔루션 및 웹 게이트웨이 등 전통적인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를 대체해 전화, 팩스, 이메일, 콜백 및 VoIP 콜 등 모든 인터랙션 처리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간단한 관리·손쉬운 유지보수 ‘효과 Good’

이번에 인터렉티브 인텔리전스코리아의 신임 지사장으로 영입된 최활용 사장은 “i3의 제품들은 기존 CTI 솔루션과 달리 통합에 따르는 복잡한 요구를 감소시킬 수 있는 오픈, 통합 아키텍처로 유지보수 비용의 감소, 간단한 관리, 커스터마이징의 편이성 등을 줄 수 있다”며 “특히 기업용과 콜센터, 서비스 사업자용의 폭넓은 제품군과 지원능력으로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을 자랑, 값비싼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구입하기 망설였던 고객들을 위한 최고의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간 AT&T, 어바이어, 디바인 등을 거치며 PBX와 아웃바운드 솔루션, IP텔레포니 등 다양한 CTI 솔루션에 대한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최 사장은 향후 i3코리아에서 그동안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사장은 “i3 본사가 국내에 진입한 지는 3년이 넘었고, 그간 파트너사를 통한 간접판매 방식으로 국내에 제품을 공급해왔으나 이번에 본격 지사를 강화하고 나선 것은 그만큼 국내 시장이 활성화됐다는 증거”라며 “내년부터 공공, 콜센터 고객을 집중 공략, i3의 인지도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합 IP기반 솔루션, ‘IP텔레포니 시장 본격 공략’

한편 i3코리아는 디지털온넷, 시스윌 등의 기존 파트너에 이번에 인네트를 추가했다. 지난달 인네트, 인텔과 함께 개최한 ‘효과적인 IP컨택센터 솔루션’ 세미나를 통해 i3의 IP텔레포니 솔루션을 소개, 국내 IP텔레포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 사장은 “시스코, 노텔, 제네시스 등 기존 어느 벤더의 IP텔레포니 솔루션과는 다른, 통합 IP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라는 것이 i3의 장점”이라며 “국내 IP컨택센터 활성화와 더불어 i3의 붐도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또한 세미나 지원을 위해 방한한 i3 본사의 데이빗 플러(David Fuller) 수석마케팅 이사는 “이번에 인네트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그간 i3는 콜센터 솔루션에 주력해왔으나 앞으로는 모바일 오피스 등 컨택센터와 지점간 모바일 오피스의 통합 등 다양한 시장을 위한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며, 한국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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