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넷] 한아IT(대표 이상엽·도은한)는 김광직 전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ALE) 코리아 지사장을 전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광직 전무는 쌍용정보통신 출신으로 네트워크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탁월한 영업 및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2000년 알카텔에 합류해 알카텔-루슨트를 거치며 차별화된 네트워킹 솔루션 공급에 주력해 현재의 ALE 국내 기반 마련과 성장을 이끌어 왔다.
2015년 ALE코리아 지사장을 맡아 공공, 국방, 대학, 병원,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해 왔고,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는 목표대비 60% 이상을 초과 달성하기도 했다.
김광직 전무는 “20년 이상 글로벌 벤더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관계 강화와 함께 최적의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 극대화에 나설 것”이라며 “한아IT가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동반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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