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공식 총판인 오진상사(대표 승우진)는 3월 한 달간 오픈마켓 11번가, 컴퓨존에서 델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을 최대 30%(80만원)를 할인하는 특별 사은품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진상사는 3월 할인 기획전을 위해 총 10억원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으며, 델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인 XPS와 고사양 퍼포먼스 게이밍 노트북 에일리언웨어(Alienware)를 한데 모아 고가 명품급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이고 최대 30% 할인 혜택 및 2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11번가에서 진행하는 ‘신학기, 최강자들의 접전 에일리언웨어 & XPS’ 기획전에서 제품 구입 시 XPS는 멀티 포트 어댑터 DA310(20만원 상당)과 XPS 전용 고급 슬리브(4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또한 게이밍 노트북인 에일리언웨어 구입 시 중복쿠폰 및 할인가를 통해 최대 80만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컴퓨존에서는 XPS와 에일리언웨어 제품에 단독 할인을 제공한다. 제품 20대에 한해 사은품 없이 단독 할인가를 적용, 스페셜 쿠폰 다운로드를 통하여 45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오진상사 델 프리미엄 명품 상품기획자(MD)는 “최근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제품군 매출은 고공행진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구매부담을 낮추기 위해 할인 및 사은품 이벤트, 단독 특가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델 프리미엄 제품군을 실제 사용하고 느껴봄으로써 고객 신뢰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 대표적인 윈도우 기반 랩톱계의 프리미엄 라인업이자 명품으로 손꼽히는 델 XPS와 에일리언웨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