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넷] 클라우드 및 통신망 중립 데이터센터, 콜로케이션 및 인터커넥션 제공 기업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는 아시아태평양 총괄 관리 책임자로 서린 나(Serene Nah)를 선임했다.
서린 나는 글로벌 기술 사모펀드 기업인 실버레이크 파트너스(Silverlake Partners)에서 아시아 포트폴리오 관리 책임자를 역임했고, GE(General Electric) 캐피탈 그레이터 차이나 최고 재무 책임자를 역이한 바 있다.
앤디 파워 디지털 리얼티 CEO는 “서린 나의 부동산 및 테크 산업 전반에 걸친 재무 경험과 지식은 고객의 디지털 이니셔티 기반인 글로벌 플랫폼을 계속 확장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디지털 리얼티의 역량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서린 나 디지털 리얼티 총괄 관리 책임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을 이끌고 지원을 강화해 디지털 혁신이 계속되도록 디지털 리얼티의 파트너, 고객 및 팀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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