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부문별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

[데이터넷]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전문기업 오픈베이스는 황철이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정진섭-황철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황철이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IBM을 거쳐 2000년 오픈베이스 합류 후 SDDC사업부문장,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사업 총괄 사장을 역임하며 영업, 경영, 기획 및 재무 등 경영 전반에 다방면으로 기여해왔다.
황철이 대표는 오픈베이스 경영에 주력하며, 정진섭 대표는 그룹 전반에 대한 주요 의사 결정을 수행할 예정으로,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사업 부문별 전문성 및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대표이사 승진
▲ 황철이 사장
■ 전무 승진
▲ 곽규혁 전무(SDDC사업부문장)
▲ 전도영 전무(디지털사업부문장)
■ 상무 승진
▲ 이용관 상무(NSC영업본부장)
▲ 이낙규 상무(전략보안영업본부장)
▲ 허재성 상무(TCC센터장)
▲ 채현주 상무(보안기술본부장)
▲ 심재훈 상무(CNS사업본부장)
▲ 백기욱 상무(디지털기술본부장)
■ 이사 승진
▲ 김영철 이사(CNS사업본부)
▲ 전병준 이사(디지털기술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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