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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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 단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2.12.05 17: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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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기술 인재’ 발탁 … 인재와 기술 중시 경영철학 반영
삼성전자 최초 여성 사장 배출
▲ (왼쪽부터) 김우준, 이영희, 남석우, 송재혁, 백수현, 박승희, 양걸 삼성전자 신임 사장

[데이터넷] 삼성전자는 사장 승진 7명, 위촉 업무 변경 2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사장단 인사는 네트워크 사업의 성장에 기여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사업부장으로 과감히 보임하고, 반도체 사업의 개발과 제조 역량 강화에 기여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핵심사업의 미래 대비 경쟁력 강화의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성과주의 인사를 실현했다.

특히 역량과 성과가 있는 여성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여성인재들에게 성장 비전을 제시하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우준 삼성전자 DX부문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은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상품전략그룹장, 차세대전략그룹장, 전략마케팅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영업·기술·전략 다양한 분야에 걸쳐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이번 승진을 통해 차세대 통신 중심의 네트워크 비즈니스 기반을 공고히 하고 사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희 삼성전자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은 로레알 출신의 마케팅 전문가로 2007년 삼성전자에 입사후 갤럭시 마케팅 성공 스토리를 만들고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고객 가치·경험 중심 회사로의 성장을 선도해 왔다. 사장 승진후 고객 중심의 마케팅 혁신 등의 역량 발휘와 함께 삼성전자 최초의 여성 사장으로서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남석우 삼성전자 DS부문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제조담당 사장은 반도체 공정개발 및 제조 전문가로 반도체연구소에서 메모리 전제품 공정개발을 주도하였고 메모리/파운드리 제조기술센터장과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을 수행하며 반도체 공정 및 제조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공정과 제조/인프라/환경안전 분야 역량을 두루 갖춘 남석우 부사장의 사장 승진으로 반도체 초격차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재혁 삼성전자 DS부문 CTO 겸 반도체연구소장 사장은 DRAM/플래시 메모리 공정개발부터 양산까지 반도체 전과정에 대한 기술리더십을 발휘하며 메모리 사업 글로벌 1위 달성에 기여했다. 사장 승진과 함께 반도체 사업 CTO로 반도체 전제품의 선단공정 개발을 이끌며 반도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백수현 삼성전자 DX부문 커뮤니케이션팀장 사장은 2013년 삼성전자로 입사후 국내홍보그룹장, 커뮤니케이션팀장을 역임하면서 회사 내부뿐 아니라 외부와의 소통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승진을 통해 대내외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여 삼성전자의 비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다.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은 2020년 12월부터 삼성물산 건설부문 커뮤니케이션팀장을 역임중으로, 풍부한 네트워크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CR담당으로서 대내외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가교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걸 삼성전자 중국전략협력실장 사장은 다양한 해외 판매법인을 경험한 반도체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중국총괄과 중국전략협력실 부실장을 역임하며 반도체 등 중국내 사업 확대에 기여했다. 사장 승진후 중국전략협력실장으로서 본인이 보유한 중국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안목을 바탕으로 원활한 협력과 지원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CTO 겸 삼성 리서치장 사장은 2012년 삼성전자 입사후 차세대통신연구팀장, 네트워크 개발팀장, 네트워크사업부장을 역임하며 5G 세계 최초 상용화 등의 성과를 거두며 네트워크 사업 성장에 기여한 통신기술 전문가다. 기술 리더십과 전략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삼성 리서치장으로서 DX사업 선행연구를 총괄하며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주도하게 된다.

승현준 삼성전자 DX부문 삼성 리서치 글로벌R&D협력담당 사장은 AI 분야 최고 전문가로 우수한 연구능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 활용해 해외 주요 대학 및 선진 연구소와의 R&D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우수인재 영입에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기존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해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하에서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미래 준비를 위한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 중심의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할 계획이다. 부사장 이하 2023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 승진
▲ 삼성전자 DX부문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김우준 부사장 → 삼성전자 DX부문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
▲ 삼성전자 DX부문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영희 부사장 → 삼성전자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
▲ 삼성전자 DS부문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남석우 부사장 → 삼성전자 DS부문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제조담당 사장
▲ 삼성전자 DS부문 반도체연구소장 송재혁 부사장 → 삼성전자 DS부문 CTO 겸 반도체연구소장 사장
▲ 삼성전자 DX부문 커뮤니케이션팀장 백수현 부사장 → 삼성전자 DX부문 커뮤니케이션팀장 사장
▲ 삼성물산 건설부문 커뮤니케이션팀장 박승희 부사장 → 삼성전자 CR 담당 사장
▲ 삼성전자 중국전략협력실 부실장 양걸 부사장 → 삼성전자 중국전략협력실장 사장

■ 위촉 업무 변경
▲ 삼성전자 DX부문 네트워크사업부장 전경훈 사장 → 삼성전자 DX부문 CTO 겸 삼성 리서치장 사장
▲ 삼성전자 DX부문 삼성 리서치장 승현준 사장 → 삼성전자 DX부문 삼성 리서치 글로벌R&D협력담당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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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2023-01-18 21:54:59
이재용위선자야 삼성임원들 감싸줬냐? 삼성백수현김규형
삼자대면하자. 소통반성사과문한장없이 너네들 승진퇴직만했지 뻔한거지. 기부봉사홍보용서왜하냐? 공익신고2022년 공익신고2년이내 공익신고제보자다 .피해자엄벌탄원서 5장두번제출해도 사기치냐?삼성백수현 도그베이비들이지? 중앙지방
법원출입기자변호사들도 김만배들이지.법정417호에서 소리쳐도 신경썼냐? 너네들보다 신경안정제먹는 이매리엄마생활비가 더 중요하다는데 피해자엄마돈으로 해외앵벌이시키고 해외비용떼어 먹은 삼성연세대비리변호사들기자수람망해라. 삼성이재용측재판망해라. 기자변호사수람 연세대 삼성방통위 검찰조사꼬소하다. 강상현연세대교수 2019년방통위국감위증 정정보도해라.삼성방통위 검찰조사꼬소하다. 연세대언홍원 최고위
35기 망해라. 국민권익위원회 조치를 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