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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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2.12.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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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롯데멤버스(대표 전형식)는 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데이터 및 가공기술 보유 기업들을 공급기업으로 선정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신규 서비스∙제품 개발이나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에 필요한 데이터 및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것이다.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데이터 기반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정부 차원에서 육성 중인 사업이다.

롯데멤버스는 지난해와 올해 데이터 판매 및 일반∙AI 가공 부문에 참여, 수요기업에게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했다. AI 가공은 수요기업의 필요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개발 또는 개선해주는 서비스로, 내년에는 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멤버스의 유통 빅데이터는 고객∙결제∙채널∙위치∙상품∙브랜드∙매장 데이터를 모두 포괄, 시장 유용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롯데멤버스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근 12~24개월의 유통사 구매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해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마케팅 등에 즉시 적용해볼 수 있다.

데이터 서비스 비용은 정부에서 지원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벤처기업들은 정부로부터 지급 받은 바우처를 원하는 공급기업의 서비스를 받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수요기업 선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근수 롯데멤버스 데이터사업부문장은 “데이터 전문성을 바탕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이커머스, 홈쇼핑 등 유통채널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업체부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며 “상생협력 및 ESG 경영 측면에서도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 규모와 범위를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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