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글로벌 ‘메타페이’, 대화형 연말정산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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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글로벌 ‘메타페이’, 대화형 연말정산 플랫폼 출시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2.12.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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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기반 대화형 AI봇 활용…사용자 친화적인 언어로 클릭 3번 만에 연말정산 진행
AI·OCR 기능 활용…기업 인사담당자 업무 부담 획기적 감소

[데이터넷] 메타넷글로벌(대표 정일·김기호)의 페이롤 솔루션 ‘메타페이’가 5일 대화형 연말정산 플랫폼을 출시했다.

메타페이 연말정산 플랫폼은 머신러닝 기반 인공지능(AI)봇을 기반으로 스마트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적사항에 변동이 없는 대부분의 근로자는 로그인부터 세액 계산까지 단 세 번의 클릭만으로 연말정산을 완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연말정산 절차는 어려운 소득공제 요건과 복잡한 시스템 화면 구성, 친숙하지 않은 세법 용어 등이 장애물로 작용했지만, 메타페이 연말정산 플랫폼은 AI봇이 대화하듯이 순차적으로 연말정산 과정을 안내한다. 또 모바일 기반 UI/UX로 구성돼 PC 없이도 연말정산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사용자는 메타페이 연말정산 플랫폼에 접속한 뒤 ▲근무 유형(계속근무자·중도입사자) ▲인적정보 변동사항 여부(기본공제대상·세대주·주택보유 수)를 확인한다.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 국세청 연말정산 소득 세액공제 PDF 자료를 업로드하기만 하면 공제내역과 결정 세액 등 최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중도입사자의 경우 근로자가 추가 절차를 통해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을 첨부하면, 메타페이 연말정산 플랫폼이 광학문자인식(OCR) 기능을 통해 PDF 내 문자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필요한 항목에 값을 입력해준다. 메타페이 데이터 OCR 기술의 문자인식율은 90% 이상이다.

메타페이 서비스는 기업 인사담당자의 연말정산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통상적으로 기업의 연말정산은 인사담당자가 임직원의 연간소득집계와 원천세 신고내역을 교차검증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근로자가 작성한 소득공제신고서를 바탕으로 서류를 검토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후 근로자가 잘못 기재한 데이터나 공제요건을 수정하는 작업에도 많은 시간을 소요해야만 했다.

하지만 메타페이 연말정산 플랫폼은 대화형 AI봇의 안내에 따라 정확한 공제 요건을 확인할 수 있으며, OCR 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공제 항목을 교차 검증하고 필수 데이터를 입력함으로써 업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종이로 이뤄졌던 각종 증빙서류 제출 및 관리가 데이터로 처리돼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메타페이는 2015년부터 쌓아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10만 건 이상의 패턴을 분석, 근로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에 즉각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FAQ’ 기능을 AI봇에 탑재했다. 이를 통해 각기 다른 개인적인 상황으로 문의사항이 많은 연말정산 기간에 인사담당자가 임직원 문의에 유연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타 인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메타페이 연말정산 솔루션만 단독으로 구축 가능하며, 기존 메타페이 고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윤철진 메타넷글로벌 전무는 “메타페이는 월 14만 명, 연간 5조원 규모의 급여를 처리하고 있으며, 정직원부터 일용직까지 다양한 고용형태를 아우를 수 있다”면서 “국내 대표 페이롤 아웃소싱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과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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