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다인 플리어, 방폭형 컴팩트 열화상 카메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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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다인 플리어, 방폭형 컴팩트 열화상 카메라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2.12.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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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텔레다인 플리어(한국지사장 이해동)는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도 상태 모니터링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 ‘플리어 Cx5’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플리어 Cx5 사용자는 폭발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도 전기 또는 기계 설비를 안전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석유 및 가스 공장 또는 화학 공장과 같이 폭발 가능성이 있는 환경에서는 모든 발화원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이러한 잠재 위험 환경에서 사용되는 전자 기기나 장치는 ATEX 제품 규정 또는 그와 유사한 규정(UKEX, IECEx 등)을 준수해야 한다.

해상도가 160ⅹ120 픽셀에 달하는 플리어 Cx5는 견고한 외함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의 안전을 유지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해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도 전기 또는 기계 설비를 안전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텔레다인 플리어 마이클 드루이터(Michael Deruytter) 제품 담당 선임 디렉터는 “위험한 환경에서는 작업자가 문제를 빠르게 감지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플리어 Cx5는 방폭 기능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컴팩트하고 사용하기도 매우 쉬워 시설관리 담당자는 항상 카메라를 가까이에 두고 숨어 있는 문제를 빠르게 찾아냄으로써 진단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플리어 Cx5 카메라는 까다로운 작업이나 거친 작업 환경에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성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카메라 케이스에는 충격 흡수 기능이 더해져 있으며, 렌즈에는 반사 방지 코팅 처리된 게르마늄 소재의 윈도우가 적용돼 있다. 더불어 3.5인치 컬러 디스플레이는 강화 유리로 보호되며 터치스크린 동작이 가능하고, 내구성 높은 랜야드 또한 안전한 환경에서는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충전 포트에 연결하기 위해 분리할 수 있다.

플리어 Cx5는 플리어 렙톤(Lepton) 열화상 센서와 FLIR 특허 기술인 MSX(Multi-Spectral Dynamic Imaging) 기술을 기본 탑재해 눈에 보이는 실화상 디테일을 열화상에 더해준다. 실화상 정보는 열화상을 더욱 선명하게 만드는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작업자는 숨어 있는 문제를 더욱 빠르고 쉽게 찾아낼 수 있다.

플리어 Cx5는 사용자가 이미지를 직접 업로드, 편집, 구성 및 공유할 수 있는 보안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인 플리어 이그나이트(Ignite)와도 호환된다.

플리어 이그나이트를 활용할 경우, 모든 이미지와 영상을 한 곳에 모아둘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동료들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고객을 위한 보고서까지 편리하고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다. 플리어 서멀 스튜디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이미지를 미세하게 조정하고 전문적인 보고서까지 작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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