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스페이스원’, 리눅스 파운데이션 프로젝트로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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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스페이스원’, 리눅스 파운데이션 프로젝트로 등재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2.11.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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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CMP 시장 공략 가속…국내 오픈소스 기술 개발·생태계 구축 일조 기대

[데이터넷]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는 자사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 ‘스페이스원(SpaceONE)’이 리눅스 파운데이션 프로젝트로 등재됐다고 30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지난 7월 25일 공식 출시한 ‘스페이스원’은 2018년부터 약 4년간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친 오픈소스 기반의 솔루션이기 때문에 해외 시장 진출에 용이하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스페이스원은 지난 11월 1일 클라우드포레(Cloudforet)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리눅스 재단의 클라우드, 컨테이너, 가상화 카테고리에 등록됐다. 메가존클라우드만의 제품이 아닌 전 세계에 공유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클라우드포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고, 때로는 세부 프로젝트의 관리자가 될 수 있다.

동일한 카테고리 내에는 구글 쿠버네티스, 페이스북 그래프QL, 데이터브릭스 ML플로우와 델타 레이크 등이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및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전문 기업(MSP)으로서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 연구소를 운영하며 CMP 솔루션 연구개발을 지원해오고 있다. 그중 오픈소스 개발 전략을 통해 탄생한 스페이스원을 중심으로 향후 글로벌 및 국내 CMP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스페이스원의 글로벌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추후 프로젝트 이름을 딴 클라우드포레 재단을 설립해 클라우드 기반 기업들과 기술 협력을 지속하고 멤버십 기반의 기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손춘호 메가존클라우드 클라우드 플랫폼 연구소장은 “이번 등재를 통해 멀티 클라우드 운영 관리에 대한 다양한 엔지니어들의 노하우를 집약하고, 클라우드 관리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전 산업군의 디지털 전환 추세에 맞물려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메가존클라우드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청사진 역할을 할 수 있기 바란다”며 “글로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메가존클라우드가 한국을 대표하는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고, 국내 오픈소스 기술 개발 및 생태계 구축에 일조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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