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안전서비스디자인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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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 안전서비스디자인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2.11.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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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상흠, 이하 KIDP)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 이하 산단공)과 공동 추진 중인 안전서비스디자인사업의 2022년 성과를 공유하는 ‘안전서비스디자인사업 성과공유회’를 오는 25일 양재aT센터 디자인코리아 행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서비스디자인사업은 서비스디자인 프로세스를 통해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심리·행동적 특성을 고려한 안전디자인을 개발 및 도입하여 산업재해, 화재 등 다양한 안전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사업이다.

KIDP와 산단공은 지난 3월 합동 공고를 통해 여수, 인천, 창원, 구미 등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입주 중소·중견기업 8개사를 선정해 안전디자인 인프라 실증을 추진했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산단 기업별 안전디자인 개발 및 실증 결과를 최초로 선보인다.

안전디자인 개발을 담당한 디자인와우앤파트너스, 커프웍스 등 6개의 디자인전문기업이 근로자가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안전표지판 설치, 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한 이동 동선 제안 등 산재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디자인 활용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이번 행사가 안전서비스디자인이 더 넓은 분야로 확산돼 우리 국민이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 데 디자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근로자가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작업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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