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온·호두에이아이랩, 비전 2022서 ‘AI 모델 자동 생성 솔루션’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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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온·호두에이아이랩, 비전 2022서 ‘AI 모델 자동 생성 솔루션’ 시연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2.10.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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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온 AI 반도체 X220에 최적화한 새로운 인공신경망으로 자동 변환·학습
인공지능 정확도 유지하면서 약 51% 성능 향상 확인
이정우 호두에이아이랩 대표(왼쪽)와 정무경 사피온 코리아 CTO가 비전 2022 전시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우 호두에이아이랩 대표(왼쪽)와 정무경 사피온 코리아 CTO가 비전 2022 전시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이터넷] 사피온(SAPEON, 대표 류수정)은 AI 자동학습 플랫폼 전문기업 호두에이아이랩(대표 이정우)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머신비전 전시회인 ‘비전 2022(Vision 2022)’에 참가, 사피온의 AI 반도체 기반 AI 모델 자동 생성 및 학습 솔루션인 호두에이아이랩의 ‘오토트레이너(Autotrainer)’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호두에이아이랩의 오토트레이너는 기존 인공신경망을 사피온 AI 반도체 X220에 최적화한 새로운 인공신경망으로 자동 변환하고 학습해 인공지능 정확도는 유지하면서 약 51%의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사피온 X220은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인공지능 반도체로, 최근 인공지능 반도체 벤치마크인 MLPerf에서 엔비디아 GPU ‘A2’ 대비 2.3배 높은 성능을 달성한 바 있다. 호두에이아이랩 ‘오토트레이너’은 인공신경망의 최적화·경량화를 위한 인공지능 모델 자동 생성 및 학습 소프트웨어다.

지난 8월, 양사는 공동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사피온에 특화한 오토트레이너를 개발하고, 향후 국산 AI 반도체 사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의 기반으로 발전시키기로 한 바 있다.

정무경 사피온 코리아 CTO는 “호두에이아이랩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사피온 AI 반도체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우 호두에이아이랩 대표는 “호두에이아이랩의 AI 자동학습 기술을 사피온에 우선 적용해 국내 AI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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