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메이트, IT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프리모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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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메이트, IT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프리모아’ 인수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2.10.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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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금호전기의 자회사 브릭메이트(대표 오종수·김민욱)는 IT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운영사 프리모아(대표 한경원)와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합병은 프리모아 경영진이 보유한 주식의 양수도 계약과 유상증자 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브릭메이트는 프리모아의 지분 70%와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브릭메이트 경영진은 프리모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며 한경원 프리모아 창업자는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게 된다.

프리모아는 크몽, 위시캣 등 업체들과 함께 국내 대표 긱이코노미 카테고리의 온라인 서비스와 IT에 특화된 프로젝트 중개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약 3681억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등록돼 있다. 또 7만5882건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매칭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만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프리모아 서비스를 이용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릭메이트는 차세대 기술 기반의 글로벌 IT 개발사로 시스템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 국내외 기술투자, 블록체인 특화 솔루션 및 서비스 개발 등 B2B 소프트웨어 산업 내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영위하고 있다. 프리모아 인수를 통해 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브릭메이트는 프리모아가 지원하는 모든 기업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기술을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단순 중개 이상의 서비스 오퍼링으로 개편, 확대할 예정이다. 양사의 글로벌 역량과 국내 개발자 네트워크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외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인트라-크로스보더 융합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는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하고, 사업모델을 고도화해 미국,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 론칭하고 서비스를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브릭메이트 오종수 공동대표는 “이번 M&A 목적은 개발 역량과 자원을 갖춘 ‘디지털 파워하우스’로 도약을 앞당기는 것”이라며 “실력있는 글로벌 개발자들이 국내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반대로 국내 개발자들도 전세계 프로젝트에 자유롭게 참여하는 보더리스 워크포스 생태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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