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블록스 “DNS, 클라우드·보안 중심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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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블록스 “DNS, 클라우드·보안 중심 역할 할 것”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2.09.30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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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서 수집하는 정보 이용해 고객의 위협 탐지·대응 역량 강화…클라우드 가시성 제고
굿모닝아이텍 파트너십으로 시장 확대…속도 민감한 통신·미디어 시장도 집중 공략

[데이터넷] 기업·기관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현실의 문제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보안 솔루션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조직이 사용하는 보안 솔루션이 평균 50종이 넘으며, 이를 통합·운영하기 위해 제안되는 SIEM·SOAR 등 차세대 관제 솔루션도 통합 가능한 소스가 많지 않아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다.

DDI 전문기업 인포블록스가 DNS를 통해 수집되는 정보를 인텔리전스로 제공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DNS는 인터넷 연결 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인프라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인터넷 활동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인포블록스 DNS 서버는 사용자 기기 OS와 단말의 종류, 방문하는 URL 등의 정보를 메타데이터로 저장할 수 있는데, 이 정보를 분석하면 C&C 서버, 공격자 인프라와 공격 행위, 취약한 사용자 단말, 정보유출 시도, 피싱 사이트 유도 혹은 타이포스쿼팅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시도·금융사기 등의 정황을 알 수 있다.

인포블록스는 DNS를 통해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개방형 RESTful API를 이용해 다른 보안 솔루션과 연계해 공격 전반에 대한 가시성과 탐지·대응 능력을 향상시킨다. 위협 탐지·대응을 위한 보안 솔루션을 추가하지 않아도 전체 보안 스택에서 위협을 식별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리스크를 낮추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크리스 밀러릭(Chris Millerick) 인포블록스 글로벌 채널 및 얼라이언스 담당 부사장은 “인포블록스의 보안 전략은 ‘또 하나의 보안 솔루션을 더하라’는 것이 아니다. 엔터프라이즈 DNS에 사용자의 인터넷 활동과 기기 환경에 대한 모든 정보가 수집되는데, 이 정보를 다른 보안 솔루션에서 수집되는 정보와 결합해 더 정확한 위협 탐지·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며 “보안 솔루션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SOAR 플랫폼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복잡해지는 위협을 가시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 밀러릭 인포블록스 부사장은 “인포블록스는 모든 산업군, 모든 규모의 고객이 직면한 보안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에서도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최적의 기술을 고객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크리스 밀러릭 인포블록스 부사장은 “인포블록스는 모든 산업군, 모든 규모의 고객이 직면한 보안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에서도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최적의 기술을 고객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속도 중요한 통신·미디어 시장 공략 나서

인포블록스는 DDI 시장의 글로벌 리더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엔터프라이즈 DDI 시장에서 절대적인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DNS 보안에 적극 투자해 왔으며, DNS 인프라 타깃 공격을 차단하는 한편, DNS를 통한 정보유출이나 C&C 통신 및 랜섬웨어·APT 악성코드 감염 방지 등의 기능을 갖춘 DNS 방화벽을 제공해왔다.

또한 DNS 수집 정보를 인텔리전스화 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가시성을 개선하고, 방대한 에코 시스템을 통한 SOAR 강화 등의 역량도 강화해왔다.

이를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제안해 좋은 성과를 거둬왔으며, 통신, 미디어 시장으로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통신·미디어는 서비스 속도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보호할 수 있는 DNS가 필수다.

밀러릭 부사장은 “통신·미디어 등 속도가 중요한 고객은 적시성과 가용성이 매우 중요하다. 실시간 서비스 수준을 보장하면서 민감하게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인포블록스가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포블록스는 모든 산업군, 모든 규모의 고객들이 직면한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갖고 있다. DDI와 위협방어 기능을 전체 보안 스택과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은 인포블록스만의 차별성”이라며 “한국에서도 인포블록스만의 경쟁력을 인정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빠르게 통합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최적의 솔루션 제공

인포블록스는 엔터프라이즈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 온 클라우드·보안 기술을 통신·미디어를 포함한 모든 산업군으로 확대하기 위해 굿모닝아이텍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굿모닝아이텍이 전 산업군에 걸쳐 축적해 온 IT·보안 사업 역량과 인포블록스의 DDI 및 클라우드·보안 역량을 결합해 시장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밝힌다.

밀러릭 부사장은 “인포블록스는 전 세계에서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업계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성장해왔으며, 이번 굿모닝아이텍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클라우드·보안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굿모닝아이텍은 여러 IT 기술과 솔루션을 통합해 고객 환경을 최적화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인포블록스의 DDI 및 클라우드·보안 솔루션이 굿모닝아이텍의 최적화된 IT 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를 통해 한국에서 인포블록스와 굿모닝아이텍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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