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랩, NFT 마켓플레이스 ‘비몰’에 네오핀 지갑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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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랩, NFT 마켓플레이스 ‘비몰’에 네오핀 지갑 연결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2.09.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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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십 통해 기술 지원·가상자산 사업화 등서 전방위적 협력 진행
바이프로스트 토큰-네오핀 토큰 활용한 디파이 서비스 상품 출시 계획도

[데이터넷] 블록체인 기술기업 파이랩테크놀로지(대표 박도현)는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대표 김지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파이랩테크놀로지가 운영 중인 NFT(대체불가능토큰) 마켓플레이스 ‘비몰(BMall)’에 네오핀의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네오핀의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는 KYC(이용자 확인) 인증 시스템과 AML(자금세탁방지) 정책 등 엄격한 보안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신뢰’와 ‘안정성’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및 확장을 위한 기술 지원, 가상자산 사업화 등의 전방위적인 협력도 진행한다. 그 일환으로 파이랩테크놀로지의 멀티체인 미들웨어 플랫폼 ‘바이프로스트’가 발행하는 암호화폐 바이프로스트 토큰(BFC)과 네오핀 토큰(NPT)을 활용한 디파이(DeFi) 서비스 상품을 우선 출시할 계획이다.

파이랩테크놀로지는 이번 파트너십을 활용해 NFT 마켓플레이스 시장에서 비몰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각오다. 비몰이 지난 8월 공식 론칭 이후 NFT 거래 수수료를 이용자와 나누는 ‘커뮤니티피(Community Fee)’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한 만큼, 네오핀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에 방점을 찍는 동시에 신규 이용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유치하겠다는 설명이다.

박도현 파이랩테크놀로지 대표는 “국내외 주요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협력하는 것은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과 자생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이라며 “파이랩테크놀로지만의 독자 기술을 지속 개발하면서 파트너십 확대 등 생태계 발전을 위해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노력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환 네오핀 대표는 “국내 대표 NFT 마켓플레이스 비몰에 네오핀의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를 연결한 것 역시 네오핀 생태계를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파트너십을 꾸준히 확대하는 한편, 네오핀의 주요 4대 전략인 웹 3.0, 멀티체인, NFT, 런치패드를 빠르게 달성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이랩테크놀로지는 멀티체인 미들웨어 플랫폼 바이프로스트와 멀티체인 디파이 서비스 바이파이 등을 운영 중인 블록체인 기술기업이다. 파이랩테크놀로지는 바이프로스트와 바이파이 등의 기술력 및 확장성을 인정 받아 한국투자파트너스, 키움-유안타2019스케일업펀드, 스틱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140억 원 가량의 누적 투자를 유치했다. 올 하반기 중에는 바이프로스트의 자체 메인넷을 출시할 예정이다.

파이랩테크놀로지와 손잡은 네오핀은 스테이킹, 일드파밍, 스왑 등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를 중심으로 P2E(Play to Earn), S2E(Service to Earn), NFT 등으로 블록체인 생태계를 연결 및 확장해 나가고 있다. 네오핀의 모기업인 네오플라이는 네오위즈홀딩스의 자회사다. 지난 2018년부터 노드 운영을 시작했으며 클레이튼 거버넌스 위원회로 활동하고 2019년부터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엔블록스’를 운영하는 등 블록체인 사업에 대한 탄탄한 기술 노하우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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