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파크,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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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파크,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본격화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2.09.2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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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이엘 유니버스’ 사업 전략 발표
▲ 이엘파크 석주완 대표는 “기존 소셜 플랫폼이 직면한 플랫폼 독식 문제를 개선해 합리적인 보상 시스템을 운영하여 올바른 정보를 주고받으며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건강한 플랫폼을 구축해 콘텐츠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 가치 창출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 이엘파크 석주완 대표는 “기존 소셜 플랫폼이 직면한 플랫폼 독식 문제를 개선해 합리적인 보상 시스템을 운영하여 올바른 정보를 주고받으며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건강한 플랫폼을 구축해 콘텐츠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 가치 창출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넷] 엔터테인먼트 소셜 플랫폼 기업 이엘파크(대표 석주완)가 메타버스 플랫폼 ‘이엘 유니버스’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디지털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엘파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 및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중심의 디지털 유니버스 구현을 위한 플랫폼 개발에 힘써왔다.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1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의 핵심 전략과 비전을 공개했다.

관심사로 연결되는 취향 커뮤니티와 디지털 문화 경험을 저장하는 문화 타임캡슐 투 트랙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론칭, 블록체인 기반의 NFT로 연결하여 전방위적 디지털 유니버스를 구현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참여주체 간 모든 경계를 허물고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이엘파크만의 B2C2C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공유하는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엘파크의 메타버스 플랫폼은 디지털 가상세계 중심의 가칭 엘리스페이스(ElliSpace)와 커뮤니티 기반의 엘리파크(ElliPark)로 구현된다.

먼저 선보이게 될 커뮤니티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엘리파크는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소셜 네트워킹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크리에이터와 이용자 활동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와 기술을 제공한다. 참여자 모두가 이익을 공유하는 B2C2C 경제시스템이 적용돼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제작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이용자는 커뮤니티 개설, 게시글 작성, 투표 등 소셜 활동만으로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디지털 가상세계 중심의 엘리스페이스는 3차원 디지털 기반의 가상 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다양한 시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차세대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버스킹, 공개 오디션, 콘서트, 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경험들을 손쉽게 저장하고 콘텐츠화 할 수 있으며, 오픈월드 시스템에서 자유롭게 경험하고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공유하고 거래하는 등 시공간적 제약 없이 확장된 네트워킹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명 문화 타임캡슐로 이용자들의 문화가 기록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두 플랫폼 모두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5를 적용해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몰입도 있는 메타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적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 에픽게임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술 협력과 제휴를 통해 실제 와도 같은 환경을 구현,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과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한 다양한 매니지먼트 사업도 추진된다. 버추얼 아티스트의 제작 및 육성은 물론 본연의 사업 영역인 매니지먼트사업과 연계해 소속 아티스트의 디지털 브랜드화를 가속화하고, 메타버스 커뮤니티와 결합된 아티스트 콘텐츠 및 연계 NFT 출시 등 새로운 부가 가치 창출과 동시에 소속 아티스트의 가치를 높이고 활동 무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엘파크 석주완 대표는 “세계 인구의 절반이 소셜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으며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고, 개개인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모든 참여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셜파이(Social-Fi) 기반 경제 체계를 적용해 나갈 것”이라며 “기존 소셜 플랫폼이 직면한 플랫폼 독식 문제를 개선해 합리적인 보상 시스템을 운영하여 올바른 정보를 주고받으며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건강한 플랫폼을 구축해 콘텐츠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 가치 창출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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