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보로, B2B 식자재 거래 데이터 디지털 전환·빅데이터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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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보로, B2B 식자재 거래 데이터 디지털 전환·빅데이터 구축 추진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2.08.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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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김재철 AI대학원 주재걸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 계약

[데이터넷] 엔터프라이즈 푸드테크 플랫폼 스타트업 마켓보로(대표 임사성)는 B2B 유통 빅데이터 센터 구축 및 AI 기술을 통한 외식업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거래 최적화를 위해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의 주재걸 교수 연구팀과 손잡았다.

마켓보로는 주재걸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 계약 체결을 바탕으로, 식자재 유통업계에 파편화된 ▲상품 정보 ▲공급자 정보 ▲구매자 지역 및 업종에 따른 복잡한 거래 조건 ▲대금 지불 데이터 등을 분석해 상호 최적의 거래를 연결하는 B2B 유통 매트릭스 구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간 마켓보로는 도매상부터 유통사, 최종 이용자인 식당까지 B2B 식자재 유통 밸류체인 전 단계의 실거래 데이터를 자사의 식자재 유통 SaaS인 마켓봄을 통해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각 업체별 거래 규모에 적합한 AI 기반의 매입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 불필요한 유통 단계 단축과 함께 비용 절감을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AI 견적서 및 대시보드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마켓보로는 공동 연구를 통해 누적 거래액 2조원 이상의 식자재 거래 현황을 분석하고, 수요를 예측하기 위한 각종 요소를 발굴, 이를 활용한 딥러닝 기반의 시계열 수요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켓보로 최종환 CTO는 “이번 연구는 마켓보로가 구축할 수요 중심의 실시간 식자재 B2B 마켓 플레이스의 기반 기술로 활용될 것”이라며 “정보가 비대칭적인 식자재 유통 시장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하기 위한 AI 및 기계학습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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