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플레이션에 고급화·가성비 갖춘 수제버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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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플레이션에 고급화·가성비 갖춘 수제버거 인기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2.08.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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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3900원으로 점심메뉴 장악…가맹점도 가파르게 늘어
[사진제공=프랭크버거]
[사진제공=프랭크버거]

외식 물가 상승폭이 높아지고 이에 따른 비용 부담이 늘면서 ‘런치인플레이션(lunchflation, 런치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기본적인 생활 소비 비용인 외식은 가성비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수제버거 프랜차이즈인 프랭크버거는 고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직장인은 물론 아이들 간식이나 가족 외식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3900원에 맛과 가성비를 한꺼번에 붙잡은 프랭크버거부터 신메뉴인 JG버거, 쉬림프버거, 머쉬룸버거까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는 고물가에 따른 일시적인 반사 이익이 아니라 소고기 패티의 고급화를 기반으로 든든한 한끼 식사로 높은 외식 물가 속에서 환영받는 메뉴로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프랭크버거는 지난해 하루 총 생산량 100톤을 소화할 수 있는 1,200평 규모의 자체 생산 인프라까지 구축, 기본이 충실하면서도 고급화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버거의 맛을 좌우하는 기본은 ‘패티’라고 보고, 본연의 맛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프랭크버거는 소고기 원육을 사용하고, 소고기 특유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서 패티를 만들 때 조미를 전혀 하지 않는다. 육즙 손실과 식감 유지를 위해 급냉동 시스템을 통해 패티를 가공하는 기술도 도입했다.

프랭크버거는 2019년 11월 첫 론칭 후 2022년 7월 기준 2년 8개월여 만에 400호점을 돌파한 가운데 수제버거 시장 1위 수성과 전체 햄버거 시장 1위와 글로벌 시장 도전을 위한 폐점률 제로라는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강점인 패티를 내세워 차별화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프랭크버거는 전속모델 김종국의 TV CF와 라디오 CM을 바롯해 드라마 황금가면, 1박2일, TV 동물농장 제작 및 협찬 지원에 이어 식용유 인상 차액의 50% 가맹본사 지원 등 식용유 대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 지원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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