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인증협회’ 출범…초대 회장에 이기혁 중앙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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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인증협회’ 출범…초대 회장에 이기혁 중앙대 교수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2.08.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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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FIDO산업포럼과 DID 얼라이언스 코리아 통합으로 인증 한계점 극복
디지털 인증 선진국 도약 교두보 마련 … 국내외 인증 기술과 서비스 외연 확장
▲ 이기혁 한국디지털인증협회 초대 회장
▲ 이기혁 한국디지털인증협회 초대 회장

[데이터넷] 메타버스 시대의 융합인증보안을 준비하고 기존 인증 기술의 한계 극복을 위해 생체인증 기반의 한국FIDO산업포럼과 블록체인기반의 디지털인증협회인 DID 얼라이언스 코리아가 통합된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인증협회가 출범했다.

한국디지털인증협회는 공인인증제도 폐지 이후 공동 인증서, 금융 인증서, 사설 인증서 등 다양한 방식의 인증 서비스 및 인증 사업자 등장과 함께 메타버스 서비스 수요 증가 대비해 본인 인증 외에 아바타나 배달 로봇 등 다양한 인증 기술과 메타버스와 같은 미래 플랫폼 서비스의 뿌리 기술인 디지털 인증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초대 회장으로는 이기혁 중앙대학교 융합보안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기혁 회장은 “디지털인증 절차, 구현 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법률 정비 작업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하면서 새로운 관점에서 디지털 인증을 바라보고 준비해 갈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세계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마련해 디지털 인증 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디지털인증협회는 ▲디지털인증 사업기반 확보 ▲디지털인증 활성화를 위한 활동 ▲디지털인증 이용자 보호와 활용 ▲디지털인증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디지털인증 제도 발전을 위한 연구활동 ▲국외 디지털 인증 기관·단체와의 협력 활동 등을 주요 업무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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