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넷] 글로벌 컨설팅기업 커니코리아는 소비재, 물류, 유통 부문 리더인 윤상준 파트너를 2022년 1월 1일자로 시니어 파트너(부사장)에 임명했다.
이와 함께 재무&리스크 관리 부문 조기욱 어소시에이트 파트너와 통신, 미디어, 하이테크 부문 박상우 어소시에이트 파트너를 각각 파트너에 임명했다.
윤상준 시니어 파트너는 커니코리아에서 소비재, 물류, 유통 부문을 이끌고 있으며, 약 23년간 DT 마스터 플래닝, 비즈니스 전략, GTM, 스마트팩토리, 전략 IT 분야 등 여러 프로젝트를 리드하며 기업의 전사 경영혁신을 도왔다.
조기욱 파트너는 커니 코리아에서 재무 & 리스크 관리 부문을 이끌고 있으며, 약 26년간 금융 경영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업의 재무혁신을 도왔다.
박상우 파트너는 통신, 미디어, 하이테크, PEMA, 베터리 사업 등의 전략 컨설팅 전반에 활동한 전략 전문가로, 통신, 미디어, 하이테크 부문의 성장을 이끄는 데에 기여했고 국내외 여러 통신사, 제조사, PE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전략수립을 도왔다.
한편 커니코리아는 전 세계 40개국 60여 오피스에서 4000여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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