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7주년 축사] 이성권 시큐리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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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축사] 이성권 시큐리온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20.09.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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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어느 분야건 전문가로서 오래 살아남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주목 받는 기술과 플랫폼이 바뀌는 IT 업계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이러한 변혁 속에서 IT 전문매체로서 업계를 이끌어 온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7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가 창간된 1993년 전후 기간은 국내 정보보안 1세대들이 산업 현장과 학계, 연구소 등에서 활동을 시작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 때의 <네트워크타임즈> 편집부와 보안 전문가들은 아마도 같은 미래를 보았을 것 입니다. IT의 발전이 가지고 올 혁신의 미래를 말입니다.

업계의 한 사람으로서, 작은 씨앗과 같던 한국 IT산업의 잠재력이 만개해 글로벌 IT를 선도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월의 파고를 겪으며 나란히 걸어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에 벗과 같은 끈끈한 정을 느낍니다.

공자는 정직한 사람, 신의있는 사람, 지식있고 현명한 사람을 ‘사귀어서 유익한 세 벗’이라 하였습니다. 미디어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가짜 뉴스와 정보의 홍수 시대에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앞선 지식과 통찰력으로 깊이 있는 기사를 제공해주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IT 업계의 좋은 벗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AI 사이버 보안기업 시큐리온은 모바일·IoT 산업의 미래를 보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작은 신생 기업이지만, 다른 어느 때보다 벗들의 애정과 지지가 간절한 이 시점에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곁에 있어 힘이 됩니다.

그간 IT 산업인들의 도전과 성장에 디딤돌이 되어주신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업계의 정론지로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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