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드론 제조 및 개발 전문기업 프리뉴(Preneu)는 점차 높아지는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목적 멀티콥터 드론 ‘판디온(PANDION)’을 개발해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적인 드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판디온은 6개의 모터를 활용해 안정적인 비행 성능 보장은 물론 견고한 내구성과 향상된 배터리 효율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임무 수행에 최적화돼 있다. 최대 45분 비행으로 임무별 운용에 한층 향상된 유연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접이식 프로펠러를 통해 활용이 편리하고 이동 및 보관도 간편하다. 드론 산업

[데이터넷] 국방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여러 비행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 가능한 드론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드론 제조 및 개발 전문기업 프리뉴(Preneu)는 소형 엔진 헬리콥터형 드론인 루펠(RUEPEL)을 통해 높아지는 시장의 요구에 발 맞춰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실제 목적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드론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의 핵심 주제로 선정된 바 있는 드론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 산업 중 하나로 빅데이터

[데이터넷] 프리뉴가 개발한 ‘밀버스(MILVUS)’는 국내 최초의 VTOL(Vertical Take Off and Landing) 기반 고정익(Fixed-wing) 드론으로 기존 고정익의 단점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손쉽게 운용이 가능해 기존 고정익으로는 드론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많던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드론 연계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특히 밀버스는 광범위한 지역의 지형 데이터 측량, 주야간 끊임없는 정찰 및 감시 임무, 건설 분야에서 구조물 안전검사 등 다양한 분야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드론 운용 솔루션을 제공한

[데이터넷] 넷기어코리아(대표 김진겸)는 스마트 디지털 캔버스 ‘뮤럴(Meural) II’를 출시했다. ‘뮤럴 II’와 일반 디지털 액자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질감 표현이다. 뮤럴 디지털 캔버스 고유의 ‘트루아트(TrueArt)’ 기술은 붓 터치의 질감을 생생하게 재현해 실물과 같은 느낌을 준다. 또한 디스플레이에는 빛 반사와 눈부심을 방지하는 ‘안티-글레어 매트 스크린(Anti-Glare Matt Screen)’을 적용해 모든 방향에서 깨끗하고 선명한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FHD를 지원하는 21.5인치와 27인치 두 종류로 출시

엑스퍼넷(대표 이종경)의 자회사로 산업용 무인기(드론) 개발 및 운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프리뉴(PRENEU)는 장시간 체공이 가능한 멀티콥터 ‘판디온(PANDION)’을 출시하고, 산업용 드론 시장 주도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프리뉴 판디온은 기존 제품인 엔진형 헬기 루펠(RUEPEL), 수직이착륙(VTOL) 고정익 드론 밀버스(MILVUS)와 함께 공공안전, 생태환경, 시설물 점검, 정밀 측량, 감시 및 정찰,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프리뉴는 지난 2017년 드론 전문 브랜드 ‘드로닛(DRONEiT)’을 론칭하며 드론 시장에 진출했다. 각종 산업 현장 및 공공안전 분야에서 효율적인 가치 제공을 목표로 교육용 드론 유통을 시작, 현재는 산업용

멀티미디어 시대를 맞아 디지털 정보와 데이터가 급증하고, 유무선 네트워크 기술의 발전에 따라 거의 모든 디바이스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 클라우드 기술의 발전은 디지털 데이터 증가를 부추기면서 이를 저장할 효율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수요 역시 빠르게 늘고 있다.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백업할 뿐 아니라 필요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저장된 데이터를 활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실용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NAS(Network Attached Storage)가 기업은 물론 개인 사용자들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NAS는 데이터 파일을 저장하고 이동하기 위해 만들어진 네트워크 기반의 스토리지다. 사무실이나 가정에 위치해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해 언

이진국 제이케이엘컴퍼니 대표이사의 오랜 실전 경험에서 축적된 스마트 기업간거래(B2B) 관련 세일즈 노하우를 공유한다. B2B에 대한 에피소드 하나를 시작으로 5회에 걸쳐 B2B 세일즈와 마케팅을 주제로 평범하지만 실행하지 않은 방법론을 살펴본다. 결론은 B2B 세일즈를 평범한 우리도 잘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연재순서1. B2B에 대한 에피소드 하나(이번호)2. 디지털 마케팅 ‘eConference’3. B2B, B2B 하면서도 외국계 회사만 하는 세일즈&마케팅4. 잠자는 고객도 깨워라5. B2B에도 빅데이터가 있다필자의 지인 중 한 분이 사이베이스(2010년 SAP가 인수) 영업을 하던 시절, 그는 불모지였던 의료부문 시장에서 1년 반만에 업계 1위를 달성한다.

IT 영업, 구매 또는 서비스 업무 담당자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아이티캐스트(www.itcast.co.kr)가 눈길을 끌고 있다. 회원간 관심 IT 제품에 관한 판매 및 구매정보 교환을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장애 해결을 위해 긴급하게 부품을 조달해야 하는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안드로이드용과 애플용 아이티캐스트 앱도 제공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티캐스트는 긴급하게 IT 제품이나 파트를 소싱해야 하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매우 유용하고 편리한 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객 전산실에서는 서버가 다운돼 있는데 장애를 해결할 단종 부품을 긴급 조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여기 저기 수소문해 천신만고 끝에 간신히 파트를 구해 장애를 해결한다.대형 고객사에 장기간 대여한

최근 프린팅 솔루션은 프린터가 단순 사무 주변기기의 역할에서 벗어나 최적의 사무환경을 만들어 주는 지능형 최첨단 디지털 기기로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 이에 프린팅 업체들 역시 기존 제품이나 소모품 위주의 단순 판매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요구에 맞는 솔루션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업무 효율성 증대, 비용 절감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컨설팅해주는 ‘통합문서관리서비스(MPS)’ 솔루션에 역점을 두고 있다. 한국렉스마크(대표 정영학)는 지난 3월 자체적으로 개발한 한국형 MPS 솔루션을 출시했다. 국내 프린터 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MPS 솔루션한국렉스마크는 렉스마크인터내셔널의 한국법인으로 국내에 렉스마크 제품과 프린팅 솔루션의 판매 및 마케팅, 고객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 2005년 한국 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