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 www.kt.co.kr)는 KT하드의 부가서비스로서 신개념의 디지털 이미지 서비스와 웹링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T하드 이미지서비스는 `이미지폴더`라는 이미지 전용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웹 스토리지 공간내에 이미지를 단순히 저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프리뷰(Preview), 편집, 검색 등 디지털 이미지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기업이나 개인이 보유한 디지털 이미지를 이미지폴더를 통해 이미지 마켓플레이스(image.kthard.com)로 전송해 다른 사람들에게 판매를 할 수 있어 1건당 최소 7천원에서 최대 8만8천원까지 고객들이 부가수익도 올릴 수 있다. 웹링크 서비스는 KT하드에 업로드된 파일에 다운로드 주소를 붙여 블로그, 동호회 게

한국트렌드마이크로는 자사의 새로운 수장으로 최성환 지사장을 선임,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업보안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최성환 사장은 2005년 3월초까지 전 인터시스템즈의 지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한국매크로미디어 지사장 등 주요 IT기업을 거쳐왔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는 이번 신임 CEO 선임을 통해 영업, 프리 세일즈 테크니컬(Pre-Sales Technical) 조직 등 고객 접점 조직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채널 강화, 신규 서비스 런칭 등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 최성환 사장은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시장을 중심으로한 영업/마케팅 전략과 채널 강화를 통한 경쟁력을 키울 것”이라며 “기존의 국

하우리는 최근 코스닥 시장 퇴출 위기에 따라 지난 3월 21일 비상 대책위원회 및 긴급이사회가 소집, 소집된 비상 대책위원회 및 긴급이사회는 권석철 전 대표이사 퇴임에 대한 통보를 전달 받아 이를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상 대책위원회 및 긴급이사회측은 현 하우리 부사장인 박정호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데 뜻을 모았고 박정호 부사장도 회사의 정상화와 안정을 위해 뜻을 받아들였다. 또한, 하우리는 코스닥증권 시장의 상장폐지 시장 조치에 따라 ‘주권 상장 폐지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접수할 예정이다.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1 무역센터 3602호전화 : 02)557-8730팩스 : 02)557-8733

주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15 리더스타워 911호전화 : 02)2026-7400팩스 : 02)2026-7411

정보 수명주기 관리(ILM)는 효율적인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방안을 의미하기 때문에, `어떤 기능이 되고, 어떤 솔루션이 안되고, 어떤 기능이 더 들어 있고, 어떤 구성 요소 가격이 최저다`라는 식으로 재단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완벽한 ILM은 이런 것이다`라는 정의도 불가능합니다.다만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을 향상시키고 투자된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면서 관리자들이 보다 생산적인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구성 방안이 있다면 그것이 그 고객을 위한 최적의 ILM 안이 될 것입니다. ILM은 개별 제품이나 솔루션이 아니라,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데이터 및 스토리지 관리 프로세서를 찾아내는 탐색과 컨설팅과 기획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고객이 가장 효율적

한국트렌드마이크로는 자사의 새로운 수장으로 최성환 지사장을 선임,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업보안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최성환 사장은 2005년 3월초까지 전 인터시스템즈의 지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한국매크로미디어 지사장 등 주요 IT기업을 거쳐왔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는 이번 신임 CEO 선임을 통해 영업, 프리 세일즈 테크니컬(Pre-Sales Technical) 조직 등 고객 접점 조직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채널 강화, 신규 서비스 런칭 등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 최성환 사장은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시장을 중심으로한 영업/마케팅 전략과 채널 강화를 통한 경쟁력을 키울 것”이라며 “기존의 국

하우리는 최근 코스닥 시장 퇴출 위기에 따라 지난 3월 21일 비상 대책위원회 및 긴급이사회가 소집, 소집된 비상 대책위원회 및 긴급이사회는 권석철 전 대표이사 퇴임에 대한 통보를 전달 받아 이를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상 대책위원회 및 긴급이사회측은 현 하우리 부사장인 박정호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데 뜻을 모았고 박정호 부사장도 회사의 정상화와 안정을 위해 뜻을 받아들였다. 또한, 하우리는 코스닥증권 시장의 상장폐지 시장 조치에 따라 ‘주권 상장 폐지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접수할 예정이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오는 4월 1일자로 시행 예정인 임원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핵심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신성장동력 발굴 및 글로벌 비즈니스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임원 및 부장을 중심으로 임원인사가 시행됐다. 하성민 전략기획부문장, 서진우 신규사업부문장, 박만식 수도권 마케팅본부장, 신영철 홍보실장이 각각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더불어 신창석, 김성철, 송현종, 김성모, 이항수, 천태기, 장윤식, 김만기, 김홍묵 등 9명의 부장이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액세스 솔루션 기업 시트릭스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정우 www.citrix.com/kr)는 액세스 솔루션 `메타프레임(MetaFrame)`으로 시장을 확대를 본격화 했다. 이를 위해 시트릭스시스템즈코리아는 주고객인 제조업체에서부터 금융, 학교, 공공, 통신 업체에 이르기까지 마케팅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트릭스의 메타프레임은 최근 시트릭스가 개최한 ‘기업정보 보호를 위한 액세스 전략’ 행사에서 선보인 액세스 솔루션. 이는 시간과 공간,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에 접속하게 해주는 온 디맨드 솔루션, 즉 중앙 서버에 모든 정보와 애플리케이션을 두고 필요할 때마다 서버에 접속해 불러 쓰는 방식으로 사용자는 인증 받은 범위 내에서만 필요한 결과를 불러와 볼 수 있다. 시트릭스의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KTNET에서 진행 중인 전자무역서비스 구축 사업의 일환인 전자무역문서보관소 프로젝트에 CAS(Content Addressed Storage) 스토리지 제품인 `EMC 센테라`를 공급했다. 한국EMC는 KTNET에 1차로 8TB 규모의 EMC 센테라 솔루션을 공급, 설치를 완료했으며, 조만간 8TB 규모의 장비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KTNET은 다양한 EMC 스토리지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제품을 통해 ILM(정보수명주기관리)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EMC는 업계 최초로 공인전자문서보관소 프로젝트에 EMC 솔루션을 구축함에 따라 CAS 시장 리더로써 CAS 시장 확대와 주도에 한결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 공인전자문서보관소는 전자문서의

한국쓰리콤(대표 이수현 www.3com.co.kr)은 초·중고교의 학내망 신설 및 업그레이드를 위한 `학내망 네트워크 솔루션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쓰리콤의 네트워크 장비들 중 초중고교의 학내망 교체 및 증설, 신규 구축 작업에 필요한 제품들을 패키지화 한 것으로 일반 초·중고교용 제품과 정보고나 공업고 등 특수 목적 고등학교를 위한 맞춤형 특화 제품을 별도로 구성해 판매한다. 쓰리콤 학내망 패키지는 최대 56기가비트의 처리 성능을 가진 고성능, 다기능 L3 스위치를 백본용으로 제공한다. 또 가상랜(VLAN)을 이용해 교직원과 학생의 네트워크를 분리해 학생의 네트워크에서 교직원 네트워크로 접속할 수 없도록 제한할 뿐 아니라 불필요한 트래픽을 통제해 효율적인 인터넷 회선 사용을 지원

베리타스는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2004년 4/4분기 시장조사 결과, 백업 및 아카이브, 파일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9분기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DC가 발표한 `전세계 분기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벤더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베리타스는 4/4분기 백업 및 아카이브, 파일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40% 이상의 전체 시장 점유율을 보이면서 9분기 연속 업계 선두를 지켰다. 또한 전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지난 한 해 동안 17.3% 성장해 시장 점유율 21.9%를 기록했다. 특히, 베리타스는 파일 시스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도 56%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면서 최근 떠오르는 스토리지 자원 관리(SRM)과 스토리지 복제 시장에서 역시 강세를 나타냈다.

디링크코리아(대표 김상현 www.dlink.co.kr)가 지난해 출시한 엑스-스택(X-Stack)을 필두로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국내 출시 이후 기업, 공공, 대학 등을 겨냥, 기가비트 스태커블 솔루션의 차세대 제품군으로의 주목받고 있는 엑스-스택은 최대 12대까지 스태킹이 가능한 기가비트 스위치로, 인텔리전트, 패스트, 이지(Intelligent, Fast, Easy)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특히 기존 기업들이 설치하고 있는 고비용의 섀시 기반의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는 장비로 우수한 보안성 및 안정성을 기반으로 스위치당 40기가비트의 스태킹 전송속도를 지원하며, SIM(Single IP Management)을 통해 32개의 장비를 하나의 IP로 원격 관리가 가능

스팸차단 솔루션 전문기업 누리비젼(대표 심동호 www.nurivision.co.kr)은 관공서와 금융기관 등에서 받은 필드테스트를 통해 99.9%이상의 스팸 차단율을 보인 ‘마음메일 스팸차단 게이트웨이 2.0(MMP-GW v2.0)`을 출시했다. 기존 필터링 방식의 스팸차단 솔루션이 60% 내외의 차단율을 보이는데 반해 스팸차단솔루션 ‘마음메일’은 송신자가 최초 1회의 인증과정을 거쳐야 하는 ‘송신자 자가 인증 방식’을 채택, 99% 이상의 스팸차단율을 보인다. 심동호 누리비젼 대표는 “스팸메일의 절반 이상이 허위계정으로부터 발송되는 메일로 허위계정의 메일을 차단하면 서버의 부하를 줄일 수 있고 메일서버의 증설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음메일 스팸차단 게이트웨이는 독

정보보호전문업체 코코넛(대표 조석일 www.coconut.co.kr)이 최근 대형 고객사를 중심으로안전진단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국내 IDC인 프리즘 커뮤니케이션스(이하 프리즘)의 안전진단을 수행한 코코넛은 최근 대형 포털사이트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과 유명 온라인 게임업체인 웹젠의 안전진단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행했다. 안전진단 세부조치 항목은 관리적, 기술적, 물리적 보호조치 부문으로 총 48개의 진단항목으로 구성되는데, 프리즘은 집적정보통신시설사업자로서 정보보호 안전진단 보호조치 39개항목에 걸친서면검사와 현장검사를 통해 정보보호방침 및 지침에 기록된 내용들을 실질적으로 현업 및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는지 유무를 점검했다. 다중이용서비스제공자인

L4~7스위치 전문기업 파이오링크(대표 이호성 www.piolink.co.kr)는 자사의 L7스위치 파이오링크 애플리케이션 스위치(PAS)에 장착 가능한 VoIP의 차세대 핵심 프로토콜인 SIP 트래픽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파이오링크에서 제공하는 SIP 트래픽 관리 솔루션은 다수의 SIP 서버를 가상화함으로써 일부 서버의 장애시에도 지속적인 전화서비스가 가능하며, 가입자의 증대에 따라 점차적인 서버 증설시 편리성을 제공한다. 또한 공개된 IP망의 사용으로 외부 공격에 취약한 SIP 서비스의 보안을 강화하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SIP 트래픽 관리 기술은 타사에 비해 한층 진일보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 제품 자체에서 애플리케이션 레벨 게이트웨이를 제공할 뿐

인포섹(대표 박재모 www.skinfosec.co.kr)은 ISS코리아와 관제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에서 인포섹은 ISS의 SOC(Security Operation Center)센터에서 전세계 ISS관제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최신보안정보’를 인포섹 관제서비스 고객에게 동일하게 적용하고, 또한 ISS 프로밴티아 IPS를 비롯한 솔루션을 관제상품으로 제공함으로서 새로운 웜에 대해 사전 방어 능력을 향상시켜 관제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관제서비스와 ISS IPS 솔루션 판매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상호 지원하기로 하고 관제서비스와 IPS를 함께 번들한 보안상품을 적극 소개하여 보안솔루션 도입 후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고

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확장베이스 장착으로 데스크톱처럼 활용이 가능한 노트북을 데스크톱에 맞먹는 가격대에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15인치 스탠다드 노트북 2종은 컴팩 프리자리오 M2043와 최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노트북 HP 파빌리온 ze2018 두 가지다. 이 제품들은 옵션으로 확장 베이스인 xb2000을 사용하면 집에서는 최소한의 공간으로 데스크탑처럼 높낮이와 화면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으며, 확장베이스에 탑재된 단일 케이블로 다양한 주변기기들과 연결이 가능하다. 또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를 연결하면 무선 데스크톱을 구현할 수 있다.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2005 IBM 포럼’을 통해 온 디맨드(on demand) 비즈니스를 제시하고 전 세계 기업들의 성공적인 수용된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on demand. It`s my business’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다양한 기업의 온 디맨드 비즈니스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온 디맨드의 업그레이드 된 기술과 제품 동향, 새로운 서비스와 컨설팅 방법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휘성 한국IBM 사장은 "한국IBM은 창립 이래 꾸준히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파트너로 함께 해왔다"며 "특히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에게 IBM의 `온 디맨드 비즈니스‘ 경험을 제공,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