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70%가 생활 속에서 보안위협을 느끼고 실제 피해까지 경험했는데도 평소에는 이에 대한 대책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가 온라인 사보 ‘보안세상’(sabo.ahnlab.com)의 대학생리포터들과 함께 서울 소재 9개 대학교 재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10월 한 달 간 실시한 ‘2005 대학생 보안의식’ 설문 조사 결과 대학생 보안 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설문 결과 대학생 대다수가 컴퓨터 사용시 보안 위협을 느끼고 실제 보안위협에도 노출돼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바이러스 감염이나 해킹, 개인정보유출 등 컴퓨터 사용시 발생하는 보안위협에 대해 69%(220명)가 우려를 표시했으며, 컴퓨터 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 등

블루버드소프트(대표 이장원 www.bluebird.co.kr)은 GPS 일체형 PDA폰 ‘피디온(PIDION) BM-150’을 출시했다. BM-150은 다양한 업무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CDMA에 GPS 또는 WLAN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통신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형 GPS 부가장치 없이도 네비게이션 기능 또는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화, 동영상, MP3, 전자수첩, 업무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기능도 PDA 하나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했다. 또한 최근 PDA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블루투스를 내장하여 다양한 주변기기와의 연결도 용이하다.모바일오피스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모바일오피스 시스템의 복잡한 프로그램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그리드 기술을 기업용으로 적용한 ‘그리드 앤 그로우`(Grid and Grow)’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에게 그리드 컴퓨팅의 장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서비스를 묶어 구성된 패키지다.그리드 앤 그로우는 제조장치, 공공, 금융 등의 주요 산업 고객들이 그리드 컴퓨팅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특히 리눅스 및 기타 운영체제에서 실행되는 IBM 플랫폼인 e서버(eServer) 블레이드센터를 활용해 구축됐다. “전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기업 고객의 요구에 맞춰 변모할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견고하며 확장이 가능한 아키텍쳐를 활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보다 신속하게 증가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한

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는 나이아가라로 알려진 ‘울트라스팍T1(UltraSPARC T1)’프로세서를 발표하고, 올해 말 울트라 스팍 T1 프로세서가 탑재된 혁신적인 서버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솔라리스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쿨쓰레드 칩 멀티 쓰레딩 기술이 적용된 울트라스팍T1은 대부분의 프로세서가 150와트를 소모하는 것과는 달리 전력 소모량이 가정용 전구에 가까운 70와트에 불과한 것이 특징이다. 울트라스팍 T1프로세서는 스팍 기반의 쿨쓰레드 기술 기능을 제공하며 8개 코어에 각각 4쓰레드를 포함하고 있어 총 32개의 쓰레드가 중단 없이 다량의 작업을 지속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울트라스팍T1은 8개의 코어에 32개의 쓰레드를 가능하게 한 90나노미터 기반의 프로세서로 칩 위

KT(대표 남중수 www.kt.co.kr)는 APEC 정상 회담에 맞춰 오늘부터 21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APEC 전시회에 참가해 세계 최초의 와이브로 서비스를 시연하고 첨단 유비쿼터스 서비스와 솔루션들을 전시한다. 오는 19일까지는 APEC에 참석하는 정부 주요기관 및 IT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20, 21일 양일간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유비쿼터스 코리아를 지향하는 KT의 높은 기술력을 선보이는 것. 이번 전시장은 국민에게 즐거움과 편리함을 제공하고, IT기술을 통한 놀라움을 느끼도록 유비쿼터스 환경 구현을 통한 국민 생활의 편익 증진을 실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로 만들어 졌다. 110평 규모의 공간에 와이브로와 유비쿼터스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과 해외 사업자들이 관심

브로케이드코리아(대표 권원상 www.brocade.com/korea)는 자사의 연례 행사중 최대 규모의 행사인 ‘브로케이드 컨퍼런스(Brocade Conference)’를 12월 15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의 한국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며, EMC, HP, IBM 및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참가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브로케이드와 업계 유수의 SAN 공급 업체가 공동으로 SAN 스토리지 운영자들을 위해 SAN 점검 및 솔루션 소개, 구성 및 관리 등에 관한 기술 트레이닝 세션을 제공할 예정이다.‘브로케이드 컨퍼런스’는 서울을 포함, 총 8개국 9도시에서 열릴 계획으로 12월 6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인도 뭄바이, 7일 중국 북경, 8일 싱가폴·홍콩, 9일 일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는 데스크톱 PC에 대한 하드웨어 가상화를 지원하는 프로세서(펜티엄4 672/662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가상화가 적용된 플랫폼은 IT 관리 서비스 및 상호 연결된 자산의 보호와 같은 특정 요구에 맞춰 독립된 파티션이나 ‘컨테이너(container)’ 안에 여러 개의 운영 체제나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인텔 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가트너가 2004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화가 향후 십 년 동안 PC에서 가장 폭발적인 힘을 가진 기술이 될 것”이라며, “인텔은 가상화 기술을 내장하는 것(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과 같은 기술 혁신을 통해 오늘날 비즈니스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IT 문제점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애스펙트커뮤니케이션스를 인수한 콘체르토소프트웨어가 애스펙트소프트웨어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출범한 이래 최근 마카오에서 국내 파트너를 비롯 아태지역 고객 400여명이 모여 대규모 제품 발표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애스펙트는 IPCC, ACD, 셀프-IVR, PDS, 통합 솔루션, eWFMS 등 각 분야에서 자랑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전시 발표회도 동시에 가졌다. 특히 세계 1위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ACD와 eWFMS는 국내에도 곧 도입 될 예정으로 국내 모 은행에서 이미 eWFMS를 적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형 컨택센터 솔루션 전문 업체로 변신한 애스펙트의 ACD는 대형 인바운드 처리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美 버라이존 등 초대형 인바운드 콜센터에서 1만명 이상의 상담

HP는 설계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컨텐츠 회사인 오토데스크와 장기적인 전략적 제휴를 맺고, 2d 및 3d 설계작업 과정을 볼 수 있는 ‘오토데스크DWF뷰어(Autodesk DWF Viewer)’와, 설계도면을 검토 및 수정할 수 있는 ‘DWF컴포저’(DWF Composer)를 접목한 ‘오토데스크 애플리케이션용 hp인스턴트 프린팅 기술’을 발표했다. HP의 오토데스크 애플리케이션용 인스턴트 프린팅 기술은 HP 디자인젯 대형 프린터 시리즈에 2D와 3D 설계과정을 보여주는 ‘오토데스크DWF뷰어’, 설계도면의 검토·수정에 사용되는 ‘DWF컴포저’ 소프트웨어를 접목, 설계도면과 같이 세밀한 부분까지 묘사되어야 하는 전문 분야의 인쇄를 짧은 시간 안에 간편하게 해주는 세계 최초의 기술이다. 이번 신제

한국후지필름(대표 유창호 www.fujifilm.co.kr)은 수동기능을 강화한 컴팩트형 디지털카메라 ‘파인픽스F1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F11은 630만 화소에 ISO 1600까지 지원하며,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를 조절하는 수동기능과 접사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F11은 수동 모드에서 조리개 수치 조절로 배경을 흐리게 해 인물을 강조한 사진이나 셔터 스피드 조절로 정지된 순간이나 빛의 흐름 등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 보다 풍부한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후지필름의 새로운 이미징처리기술인 RP프로세서를 탑재해 어둡거나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깨끗한 사진을 얻을 수 있고, 동영상 촬영 시에도 ISO 800까지 지원해 어두운 곳에서도 고감도의 동영상을 남길 수 있다.피사체와 약 5cm까지 접

최근 화두인 VTL(Virtual Tape Library) 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적으로 VTL을 구현하는 방식의 약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VTL이란, 가상화 기술을 응용해 디스크 스토리지를 테이프 라이브러리처럼 인식케 하는 기술입니다.백본소프트웨어코리아는 KTH 파란닷컴에 백업소프트웨어 공급을 발표하면서, 다음커뮤니케이션에 페타바이트급 VDL(Virtual Disk Library)을 공급해 누적용량이 2PB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VDL은 백본에서 VTL 기능 옵션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PB급 공급은 몇 년 전부터 화두로 떠올랐던 VTL이 점차 시장에 안착되고 있다는 상징적 의미를 가질 수 있는데, 백본코리아는 다음이란 대형 사이트 하나로 단숨

콘텐츠 보호 솔루션(CAS) 업체인 이데토코리아(대표 우병기 www.irdeto.com)는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2005 하멜 무역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하멜 무역상은 네덜란드 정부가 한국에서 활동하는 네덜란드 기업들 가운데 가장 성공적으로 정착해 두 국가간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데토코리아는 2003년 5월 한국에 진출한 지 약 2년여만에 위성 DMB용 콘텐츠 보안 솔루션을 통해 TU미디어의 위성 DMB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텍, 팬택앤큐리텔 등 국내 단말 업체들에게 콘텐츠 보안 기술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등 단기간에 빠르게 성장한 점이 인정받았다. 라딩크 반 볼렌호벤(H.E. Radinck J. van Vollenho

CRM 기반 컨택센터 서비스 제공업체인 예스컴(대표 조종식 www.yescomm.com)은 보건복지부의 보건복지콜센터에 전략적 파트너인 제네시스 텔레커뮤니케이션스의 IP 컨택센터(IPCC) 솔루션을 공급했다. 이번 보건복지콜센터는 총 140석 규모로 제네시스의 IP 컨택센터 솔루션을 기반으로 LG CNS와 예스컴이 구축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됐던 10개 이상의 복지관련 상담전화를 대표번호 129로 통합하고, 시·군·구, 보험연금공단, 민간전문상담센터 등과의 연계를 통해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365일 불편없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제네시스의 위재훈 지사장은 "외교통상부에 이은 보건복지부 프로젝트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위한 정부

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IT 전시회에 참가, 컨버전스 환경을 겨냥한 다양한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소개하고, HSDPA 등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주관으로 APEC 사상 최초로 열리는 이번 IT 전시회는 APEC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주요 인사들에게 우리나라의 첨단 IT 신기술을 보여주고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IT 선진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8개의 정부 주제관과 4개의 민간 기업관으로 구성된다. SK텔레콤은 우리나라 IT를 대표하는 4개 전시참가 기업 중의 하나로 유비쿼터스 리더 SK텔레콤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

KT(대표 남중수 www.kt.co.kr)는 국내외 IT분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APEC 와이브로 시연 개통식을 가졌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축사에서 "APEC 외이브로 시연은 내년 상용서비스 제공에 앞서 그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IT839 정책을 이끌어갈 와이브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美 스프린트, 벨사우스, 日 NTT, KDDI, 佛 FT, 英 BT 등 해외 통신사업자와 삼성, 인텔, 알카텔 등 장비사업자의 CEO/VIP와 외이맥스 포럼 등 국제 표준화 단체 의장단 등이 대거 참석해 와이브로 시연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KT 홍원표 휴대인터넷사업본부

탑레이어 네트웍스는 자사의 IPS 5500제품이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매거진이 실시한 다양한 침입 방지 시스템(IPS) 제품에 대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시스코 시스템즈, ISS, 라드웨어(Radware),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Check Point Software Technologies)에 인수된 소스파이어(Sourcefire)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부 실험실 테스트로서, 탑레이어는 전체적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을 뿐 아니라 견고한 탐지 기능과 우수한 관리 인터페이스로 만장 일치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는 NSS 및 SC 매거진으로부터 최고 성능을 인정받은 뒤의 연이은 쾌거로서, IPS 부문에서 IPS 5500의 우수성과 신뢰도를 입증하는 결과라고 탑

머큐리인터액티브(www.mercury.com)는 BTO 엔터프라이즈의 핵심 구성요소인 ‘머큐리 IT 거버넌스 센터 7.0 (Mercury IT Governance Center 7.0)’을 출시했다. 새로운 머큐리 IT 거버넌스 센터 7.0은 고객에게 IT 요구에 대한 가시성 및 컨트롤 능력을 제공, IT 프로젝트의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으로 이를 통해 IT의 전략적 운영과 투자로 얼마나 적절한 비즈니스 결과물을 창출 하는가를 측정해 볼 수 있다. 머큐리 IT 거버넌스 센터는 ‘머큐리 수요 관리(Mercury Demand Management)’, ‘머큐리 포트폴리오 관리(Mercury Portfolio Management)’, ‘머큐리 프로그램 관리(Mercury

시벨시스템즈(www.siebel.com)는 시벨 온라인 커뮤니티(Siebel Online Community)를 개설했다. 이 새로운 포럼은 시벨 고객들로 하여금 고객응대 시스템과 비즈니스 계획들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도움이 되는 인력과 프로세스, 기술들을 논의하기 위해 개설됐다. 시벨시스템즈는 지난달 개최됐던 시벨 커스터머월드(Siebel CustomerWorld)에서 새로 개설된 온라인 커뮤니티를 소개한 바 있다. 커스터머월드 참가자들은 회의에 이어 시벨 온라인 커뮤니티를 접속, 선별된 커스터머월드의 발표 자료 등을 검색하고 보스톤을 기점으로 각종 아이디어들을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교환할 수 있게 되었다. 시벨 시스템즈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패티 아자렐로 (Patty Azzarello)는 “C

러시아의 대표적인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업체인 한국카스퍼스키랩이 한국시장 공략 강화를 밝혔다. 이에 따라 카스퍼스키랩의 사장인 카스퍼스키가 방한, 카스퍼스키의 강점과 공략 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그동안 라이선싱 판매로 직접 판매를 하지 않았던 카스퍼스키랩은 러시아 시장에서의 안착과 유럽 등의 진출에 이어 이제, 중국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카스퍼스키 사장은 “초기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바이러스 등의 공격이 이제는 해킹 그룹을 형성, 상업적으로 형성돼 인터넷과 컴퓨터 세상은 더욱 위험해 지고 있다”면서 “카스퍼스키 랩은 대표적인 안티 바이러스 업체와 바이러스 샘플을 교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누구보다 방대한 DB를 지니고 있는 업체”라고 설명했다.

CA(대표 존 스웨슨 www.ca.com)는 새로운 통합 글로벌 브랜딩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CA로의 사명 변경, 회사 브랜드 이미지의 발전 및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인 ‘Believe Again’은 6천여명의 고객사 및 협력사 회원, 애널리스트, 미디어 및 직원들이 참석하는 CA의 고객 컨퍼런스인 ‘CA 월드 2005’에서 발표됐다. 존 스웬슨 CA의 사장 겸 CEO는 “IT 시장에서 CA가 내는 새로운 목소리는 CA에서 현재 진행 중인 변화와 IT산업에서 CA가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반영한다”며 “CA의 신규 브랜드는 고객사의 전사적 IT 관리의 통합 및 단순화를 지원하는 CA의 강점에 집중하고 있으며, CA는 실제로 이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고, CA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