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 현대통신(대표 이내흔 www.hyundaitel.com)은 지난 8월 30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2차 판교 신도시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 중 5개 건설사의 모델하우스에 자사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이마주(imazu)HNT 2100’을 구축 시연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통신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시연되고 있는 모델하우스는 현대건설을 포함한 4개 건설사로 대한주택공사와 부동산정보 제공업체, 포털사이트, 건설사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판교 모델하우스에 구축된 이마주 제품은 거실 벽에 설치된 월패드를 통해 방문자 확인, 출입문 제어와 같은 기본적 기능은 물론 조명, 가스, 냉난방기기 등 가정 내 기기들을 버튼 하나로 제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 구축

데이콤(대표 박종응 www.dacom.net)은 문자 메시지는 물론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동영상 등으로도 기업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기업형 MMS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MMS(Multimedia Messaging System)는 기존 40자로 한정된 단문메시지(SMS)의 한계를 벗어나 장문메시지(2000자), 사진, 음악,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메시지를 휴대폰으로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데이콤 기업형 MMS 서비스는 PC에서 휴대폰(Web to phone)으로 메시지 발송이 가능하며 발송 후 실시간으로 수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이동통신사별로 따로 연동할 필요없이 모든 사용자들에게 일괄적으로 멀티미디어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데이콤은

레드햇코리아(www.kr.redhat.com)는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의 메일 서버 통합 운영을 위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4’과 ‘레드햇 GFS(글로벌 파일 시스템)’ 기반의 ‘메일 서버 통합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부터 1개월간 구축 작업이 진행됐으며, 최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가비아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IT인프라의 유연성 및 민첩성을 확보하고, 보안 역량 강화를 통한 통합 보안 정책 관리 효율화, 중앙조직에서 전사차원의 사용자 관리 효율화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총소유비용(TCO) 등 다양한 비용 상의 절감 효과 등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일(미국현지시각) MS 윈도 비스타 RC1(Release Candidate 1)을 공식 발표한 데 이어 좀 더 광범위한 고객 및 파트너들이 윈도 비스타 RC1을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와 함께 MS는 윈도 비스타의 미국 소매가격 정책에 대한 발표도 덧붙였다. 윈도 비스타는 대규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오는 2006년 11월,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는 2007년 1월 공급될 예정이다. MS는 9월1일 소수의 기술 고객을 대상으로 윈도 비스타 RC1 공급을 시작했으며 4일 기준으로 윈도 비스타 고객 프리뷰 프로그램(Customer Preview Program, CPP)에 참가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윈도 비스타 베타를 광범위하게

서강대학교(총장 손병두)는 한국IBM(대표 이휘성)과 서비스사이언스 학문 연구를 위한 협정서를 체결하고, 향후 서비스사이언스 학문 연구 진흥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서강대학교와 한국IBM은 서비스 자체 혁신과 변화를 위해 전문적ㆍ학문적 차원에서 정착 발전시키고 전문인력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 서비스사이언스 연구 센터 설립 및 서비스사이언스 트랙을 국내 최초로 개설하고 발전시킬 예정이다. 1950년대 컴퓨터사이언스를 주창해 학문 분야로 정착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던 IBM은 제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혁신적 기술과 방법론들에 대한 연구가 학계와 산업계에 의해 이루어진 것과 같이, 서비스도 이제 학문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 유연식 www.digital-cube.co.kr)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개발자 선정을 위한 ‘제2회 아이스테이션 소프트웨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스테이션과 디지털큐브가 주관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에 흥미가 있는 개인과 단체 모두 참가할 수 있다. 타 대회 입상작은 공모전 신청이 취소되며 출품시 반드시 본인 실명을 통해 신청접수 해야 한다. 대상 1개 작품은 500만원과 함께 T43 내비 30G 1대, 우수상 2개 작품에는 각 300만원과 함께 T43 내비 20G 각 1대, 장려상 3작품에는 각 100만원과 함께 T43 스탠다드 30G 각 1대, 특별상 3작품에는 각 50만원과 함께 T43 스탠다드 20G각 1대가 제공된다. 주요 선정기준은 소프트웨

텍트로닉스(www.tek.com)는 TG700 TV 신호 발생기 플랫폼(Signal Generator Platform)을 위한 HDLG7 모듈의 출시를 발표했다. HDLG7 모듈은 듀얼 링크 HD SDI에 SMPTE 372M과 호환하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일련의 표준 테스트 신호를 발생하거나 싱글 링크의 HD SDI 입력 신호를 듀얼 링크의 출력 포멧으로 상향 전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듀얼 링크 HD-SDI 인터페이스에 일련의 고정된 테스트 신호만 이용할 수 있는 테스트 신호 발생기와 달리 HDLG7는 어떤 임의의 1080 라인 싱글 링크 입력 비디오 신호도 듀얼 링크 출력 신호로 상향 전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떤 외부 테스트 신호나 비디오 소스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줌으로써 테스트 커

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코리아(대표 정철두 www-kr.netapp.com)는 시장 조사 기관IDC 발표 자료를 인용해 넷네트워크 스토리지, NAS, FC SAN, iSCSI 등 각 분야에서 선두 위치를 확고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IDC의 세계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보고서(Worldwide Quarterly Disk Storage Systems Tracker)에 따르면, 넷앱은 전체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장의 판매용량 기준 21%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스토리지 시장 1위인 EMC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장에서 동일한 점유율을 달성한 것이죠. 넷앱은 특히 네트워크 스토리지 전체 시장 성장률(59%)을 크게 웃도는 높은 성장률(111%)을 달성해 더욱 고무된 모습입니다. 부문별로 보면,

파이오링크(대표 이호성)와 인포섹(대표 박재모)은 지난 5일 삼성동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차세대 고성능 웹 방화벽 웹프론트(WEBFRONT)’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는 파이오링크의 웹프론트 제품 소개와 로드맵 발표에 이어 인포섹에서 웹프론트 사업전략 및 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양사는 “웹프론트는 웹 보안 사업 기획 단계에서부터 대기업, 포털, 금융 등의 고성능과 안정성을 요구하는 하이엔드 고객을 타깃해 개발했으며, 개발 과정에서 적절한 웹 보안 테스트 및 최신의 보안 정보를 적용하여, 출시와 동시에 최적의 웹 보안 기능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강조했다.파이오링크의 웹프론트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보안 스위치 플랫폼(ASSP)과 다이내믹 애플리케이션 프록싱

오라클은 전세계 기업의 그리드 컴퓨팅 기술 도입 및 활용도에 대한 오라클 그리드 지수 IV(Oracle Grid Index IV) 조사에서 한국이 그리드 지수 5.3으로, 글로벌 그리드 지수 평균인 5.4와 대등한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그리드 컴퓨팅 도입 기반 지수는 8.0으로, 글로벌 평균인 6.9를 훌쩍 뛰어넘어 국내 기업들이 그리드 컴퓨팅의 핵심 단계인 IT 인프라스트럭처의 가상화(virtualization)에서 상당히 발전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12월 발표한 ‘오라클 그리드 지수 III’와 비교하면, 한국의 그리드 지식 및 관심도 지수는 5.2에서 글로벌 수준인 6.3으로 상승, 국내 기업들의 그리드 관심도 및 이해도가 세계의 평균수준으로 올라간 것으로 조

시만텍코리아(대표 윤문석 www.symantec.co.kr)는 오는 9월 12일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시만텍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인 ‘시만텍 비전 2006(Symantec Vision 200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만텍 비전 2006’은 시만텍과 베리타스의 합병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시만텍 비전’ 행사로 시만텍의 차세대 정보 보호 전략을 소개함과 동시에 합병이 완료된 ‘뉴 시만텍’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만텍코리아는 시만텍의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주목할만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둔 글로벌 고객을 선정하는 ‘시만텍 비저너리 어워드 (Symantec Visionary Award)’의 수상 기업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2천명 이상의 고객과 협력사가

한국IBM(대표 이휘성)이 서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서버 업계에서 보상판매는 흔치 않은 일. 구형 NT 서버를 반납하고 IBM 시스템x 제품군은 x100, x336, x3500 등을 구입하면 최소 10만원의 할인 가격이 적용된다. 행사기간은 10월 6일까지이며, 선착순 200대 한정이다.한국IBM 측은 “노후된 중소기업 전산 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라며, “직원 규모 1천명 이하의 중소기업 고객들로 대상이 보상판매 고객이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구형 NT 서버 1대당 신규 서버 1대의 할인혜택이 적용되므로 많은 수의 서버를 반납/구매할수록 할인혜택도 더욱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한국IBM 특수산업본부 김원종 전무는 이와 관련 “이번 행사는 IBM이 지속적으로 주창하는 이노베이션

스팸차단 솔루션 전문기업 누리비젼(대표 심동호 www.nurivision.co.kr)이 정보통신부 지원과제로 개인용 스팸 차단 소프트웨어 상용화에 나선다. 누리비젼은 개인용 스팸차단 소프트웨어인 `마음익스프레스`가 정통부 ‘산업경쟁력강화사업’에 선정되어 내년까지 스팸차단 소프트웨어 상용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정보통신산업경쟁력강화사업’은 정보통신부가 유망 IT R&D과제를 선발하여 출연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혁신적 IT신기술 창출 촉진 및 IT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 IT 신시장 창출 및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업적 기술적 파급효과가 큰 중소기업의 단기 상용기술개발에 국가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누리비젼은 이 사업에 선정되어 1년동안 총 개발비용 4억원 규모의 상용화 프

광대역 데이터 서비스(WDS) 부문 선도업체 리버베드코리아(대표 김재욱 www.riverbed.com)는 성능과 확장성이 대폭 강화된 WDS 솔루션을 발표했다.이번에 새로 출시된 제품에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최적화 해주는 차세대 RiOS(Riverbed Optimization System) 3.0 소프트웨어와 음성 등의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4Gbps의 처리속도로 최대 100만 동시 사용자를 지원하는 3가지 종류의 스틸헤드(Steelhead) 어플라이언스 신제품이다.리버베드는 이러한 신규 솔루션 출시를 통해 업계 치고 수준의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WDS 솔루션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음성, 동영상을 포함하는 모든 종류의 트래픽 유형에 대해 성능을 최적화함과 동시에 네트

코오롱아이넷(대표 변보경 www.koloninet.com)는 코리아이플랫폼(대표 이우석)의 지분 20.3%를 삼보컴퓨터로부터 50억원에 취득, 코오롱그룹은 이 회사 지분의 40.6%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고 밝혔다.코리아이플랫폼은 기업소모성자재(MRO)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으로 아이마켓, 서브원, 엔투비와 함께 국내 MRO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유망기업. 국내 MRO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며, 동사를 포함해 시장을 주도하는 4개 업체의 지난해 매출은 2조원 수준이다.특히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35%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최근 3년간 흑자를 시현하고 있는 이 기업은 2008년 IPO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코오

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자사가 보유중인 정보통신 장비를 중소기업에 무상 기증키로 했다.대상 장비는 ‘스펙트럼 애널라이저, ‘안테나 테스터’ 등 20개 모델 총 53점으로, 취득단가 기준 8억원 규모다.이번 장비 기증은 정보통신 산업의 빠른 발전으로 그 규모가 늘고 있는 유휴장비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관계강화를 위해 지난 2004년 처음 시행된 이후 두 번째다. 기증된 장비들은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KNRA)을 통해 파이오링크, 애니트론 등 해당 장비를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SK텔레콤 기술총괄임원인 송진규 부사장은 “이번 장비 기증은 IT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

데이콤(대표 박종응 www.dacom.net)은 별정사업자들에게 최첨단 전산 인프라와 네트워크 및 070 인터넷전화 연동망을 통합 제공할 ‘VoIP 이스체인지 센터(VoIP Exchange Center)’를 IDC 평촌센터 내에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현재 030과 050번호로 인터넷전화를 제공하는 별정사업들은 정통부 고시에 따라 9월 말까지 070번호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 즉, 별정 2호 사업자들의 경우 데이콤, KT, 등 기간사업자나 별정1호 사업자로부터 070번호를 부여 받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함은 물론, 보다 안정적인 인터넷전화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종 서버 및 교환설비를 갖춰야만 한다.이와 관련, 데이콤 측은 “070 서비스를 위해 장비를 설치할 건물과 서버 및 교환설

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와 외환은행(은행장 리처드 웨커 www.keb.co.kr)은 전국 330여개 외환은행 지점에 대한 통합 프린팅 운영(TPM) 및 사용량별 요금지불 서비스(PPU)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알리안츠 생명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이번 계약으로 한국HP는 향후 4년간 외환은행 전국 330여 모든 지점의 HP 디지털복합기를 비롯해 컬러 및 흑백 레이저젯 프린터 등 1천420대와 통합 프린트 관리 솔루션 등 프린팅 운영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외환은행은 HP 웹젯어드민과 인쇄작업관리(job accounting) 솔루션을 비롯한 HP의 통합 프린트 관리 솔루션에 기반, 출력량 측정 및 실제 사용량에 따른 비용 지불은 물론 자동 토너 배송시스템, 출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 www.digitalhenge.com)가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 픽셀플레넷과 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 애니메이션 제작 공정 관리 솔루션인 야베스(JABES)의 공동개발 및 비즈니스 협력이 이번 MOU의 골자다.야베스는 픽셀플레넷이 2007년 공중파 방송을 통해 선보이게 되는 자사의 애니메이션 작품인 Z-레인저(Z-Ranger) 제작을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애니메이션 제작 공정 관리 솔루션으로 지난 3월 디지털헨지가 개최한 ‘렌더월드 2006’ 렌더팜 세미나에서 처음 소개됐다. 일반 기업의 업무에 사용되는 ERP와 같은 역할을 수행,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 관리를 전산환경으로 통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Z-레인저의 모든 제작 공정을 클라이언트_서버 버전인 야베스

히타치GST가 3.5인치 데스크스타 7K500 SATA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시리즈의 기업용 버전인 E7K500(Enhanced 7K50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하타치GST 측은 “E7K500시리즈는 니어라인 스토리지 솔루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현재의 전반적인 업계동향에 맞춰 디자인된 제품으로 RAID 구성, 니어라인 데이터 백업 등에 활용될 수 있다”며 “백만 시간에 달하는 MTBF(Mean Time Between Failure)와 5년의 품질 보증기간 등으로 신뢰성 확보와 유지보수에도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E7K500시리즈에는 한 시스템 안에 다수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가 내재되어 진동의 영향이 심한 환경하에서도 각각의 하드 디스크가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도록 하는 회전 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