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김병원 www.fujitsu.co.kr)는 중소기업의 기간업무에 최적화된 엔트리급 디스크 어레이 이터너스2000(ETERNUS2000)을 출시한다. 한국후지쯔는 신제품 출시로 기존의 미드레인지(이터너스4000), 엔터프라이즈(이터너스8000) 제품과 함께 풀 라인업을 갖춰 디스크 어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전력을 약 40% 줄이고, 업무 운용 중 백업을 지원하는 풍부한 카피 기능과 데이터 증가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확장성을 갖춘 엔트리 디스크 어레이 이터너스2000 2개 모델(모델 100, 모델 200)이다. 저전력 소모, 다양한 카피 기능, 최대 54 테라바이트(TB)의 확장성을 갖춘 이터너스2000은 보다 적은 TCO로 엔터프라이즈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는 통합 스토리지 시스템인 히타치 유니버설 스토리지 플랫폼 VM(이하 USP VM)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개념의 USP VM은 기존의 USP V가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가상화, 씬 프로비저닝, 계층화 스토리지 기능들을 갖췄으면서도 데이터센터 공간을 추가로 요구하지 않고 업계 표준인 220볼트 전력으로 구동돼 운영상, 재정상, 환경상 이점을 제공하는 이기종 스토리지 서비스 플랫폼이다.USP V가 이루어낸 혁신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설계된 USP VM은 이기종 스토리지 자산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유일한 엔터프라이즈급 가상화 플랫폼으로,기존 가상화 솔루션이 안고 있던 신뢰성 및 확장성 문제는 말끔히 해결했다. 또한 HDS의 대규모 이기종 스토리지 가상화 레이어의 성능

한국플루크(대표 정태영)가 휴대용 분석기 ‘메트로스코프(MetroScope)’를 출시했다. 메트로스코프는 SLA 테스팅을 지원하고 인스톨링된 IP에 대한 가시성과 이더넷 서비스에 대한 트러블수팅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이 제품은 기존의 네트워크 분석기들과는 달리 네트워크망의 엔드 투 엔드 간의 실라인에 대해 실질적인 데이터를 발생해 실라인에 대한 퍼포먼스를 측정·분석할 수 있다.기존의 플루크네트웍스에서 출시됐던 이더스코프(EtherScope) 또는 옵티뷰3(OptiView3)를 기반 모델로 해 메트로스코프의 주요 기능 외에도 기존 모델이 갖고 있던 망에 대한 분석 및 모니텅링 기능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메트로스코프는 다양한 이더넷 서비스를 실행하기 전에 빠르게 그 성능을 확인할 수 있게 도와

포시에스(대표 조종민 www.forcs.com)가 차세대 통합 애플리케이션 개발 솔루션 ‘OZ X스튜디오 4.0(OZ Xstudio 4.0)’을 출시한다.‘OZ X스튜디오 4.0’은 웹 기반 비즈니스 시스템의 각종 보고서를 쉽고 빠르게 개발, 운영이 가능한 리포팅 솔루션인 OZ 리포트와 X-인터넷 기반 UI 개발 솔루션인 OZ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제품으로 웹상에서 리포팅 및 UI 까지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특히 이 제품은 웹서비스의 서버 역할까지 수행함으로써 OZ로 개발된 데이터 셋을 타 애플리케이션에 서비스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서버 사이드의 차별화된 기능과 보고서의 품질 강화, 산업별로 다양하게 요구되는 풍부한 웹 UI 구현을 지원하는 컴포넌트 기능의 개선, 전반적인

넷기어코리아(대표 김진겸 www.netgear.co.kr)는 802.11n Wi-Fi 드래프트(초안) 2.0을 기반으로 하는 무선 라우터 WRN834B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넷기어 11n 무선 라우터는 지난 6월말 이미 802.11n Wi-Fi 초안 2.0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채널 본딩이 불가한 국내 무선 환경에서 최대 130Mbps를 지원한다. 또한 WNR834B는 국내 출시에 앞서 노트북 동호회를 위주로 철저한 제품 테스트를 거쳐 개발한 버전 2 제품으로 한글화된 스마트 마법사 설정으로 국내 초고속 인터넷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넷기어 WN834B는 최적의 무선 데이터 수신률을 위해서 미리 셋팅된 3개의 내장 안테나를 탑재해 안테나의 파손 염려가 없다. 기존 802.11b, 802

한국플루크는(대표 정태영 www.fluke.co.kr)는 현장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 타입의 광케이블 단면 검사기 ‘FT500’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FT500은 기존에 출시됐던 광케이블 단면 검사기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휴대 및 사용이 편리한 초소형 미니 타입이다. 한국플루크는 “점점 고속화, 대용량화 되어 가는 IT환경에서는 인프라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모든 네트워크장비의 광인터페이스의 증가와 FTTH의 환경에서 광케이블의 성능을 증가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라고 밝혔다, 광네트워크 장비 및 광케이블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광접속점의 표면상태 불량이 전체적인 네트워크 성능을 저하시키는 큰 원인중에 하나로 꼽힌다.휴대용 광 현미경인 FT500 하나로 손쉽게

퀀텀코리아(대표 정민영 www.quantum.com/kr)는 디스크 기반의 올인원 스토리지 솔루션 ‘고볼트(GoVault)’를 출시했다. 중소기업 및 지점용으로 설계된 고볼트는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신뢰성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인텔리전트 도크와 두 개의 착탈식 카트리지로 구성돼 있으며, 온사이트는 물론 오프 사이트 데이터 보호를 위해 설계돼 사이트 특성에 맞는 가장 적합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윈도용 백업 소프트웨어에 중복된 데이터를 반복해서 저장하지 않는 데이터 디듀플리케이션 기술을 탑재, 백업에 필요한 카트리지 수를 20배 이상 줄여주어 예산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고볼트는 서버 내장형 혹은 테이블톱 형의 제품 중 선택할 수 있다. 40GB 카트리지 2개, SATA II 케이블링, 데이터

보안은 이제 기업의 필수 요소로 대두됐다. 기업의 민감한 정보보호를 위해 각종 정보보호 솔루션 구축이 반드시 요구되는 것이다. 더불어 개인정보의 중요성 대두와 더불어 고객정보 보호를 요구하는 각종 법규도 증가하고 있어 보안은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세이프넷코리아(대표 황동순 www.safenet-inc.com)는 하드디스크 암호화솔루션인 프로텍트드라이브와 USB 인증 토큰인 아이키2032의 조합으로 강력한 데이터 보호 기술을 제안하고 있다. 기업은 매년 60만 대의 노트북을 도둑맞거나 분실하고 있다. 미국 FBI와 컴퓨터보안협회(Computer Security Institute)에 따르면, 도둑맞거나 분실된 노트북의 평균 가치는 8만9천달러에 달한다. 주목해야할 사실은 이러한 가치의

시스코시스템즈의 링크시스사업부는 최근 무선-N 브로드밴드 라우터 ‘WRT150N’과 무선-N USB 네트워크 어댑터 ‘WUSB300N’을 출시했다. 이들 신제품은 802.11n 초안의 요구사항을 갖춘 제품으로, 링크시스의 무선-N 제품 시리즈 중 첫 번째로 국내에 출시된 것으로 무선 기반의 음성, 인터넷, 비디오, 음악을 동시에 구현시키는 최대 출력범위와 용량을 제공한다. 또한 고속으로 가정 내 디지털 기기들의 무선 접속을 가능케 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스코의 링크시스사업부는 802.11n 초안의 요구사항을 갖춘 제품으로 무선-N 브로드밴드 라우터 ‘WRT150N’과 무선-N USB 네트워크 어댑터 ‘WUSB300N’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링크시스의 무선-N 제품 시리즈로는 국내에 소개된 첫 번째

넷기어코리아(대표 김진겸 www.netgear.co.kr)가 최근 전략제품으로 선보인 ‘ReadyNAS’는 일반 스토리지에 비해 월등히 빠른 속도와 특허기술인 X-RAID를 통해 넘쳐나는 데이터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저장 및 백업할 수 있는 NAS(Network Attached System)다. SMB 네트워크 스토리지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ReadyNAS’를 상세히 살펴본다. 넷기어 ReadyNAS는 하루가 다르게 넘쳐나는 데이터를 일반 스토리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월등히 빠른 속도와 특허 받은 X-RAID 기술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저장 및 백업할 수 있다. 한 개 또는 두 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제공해 기가비트 이더넷 환경을 만족시킬 뿐 아니라 SATA, SATAⅡ 하드디스크 인터페

QoS와 왠 가속 지원하는 진정한 통합솔루션오늘날 IP네트워크는 기업의 업무 및 의사소통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대부분의 업무가 온라인으로 처리 가능해졌으며, 왠의 확산으로 인해 거리 및 지역적인 한계도 거의 사라진 상황이다. 또한 인터넷의 확산으로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정보도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해졌다.하지만 기존 왠 환경에서는 온라인 업무처리 및 인터넷 사용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대역폭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문제가 같이 거론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특히 지연에 민감하거나 대화형 핵심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이 전송거리가 멀고, 대역폭이 부족한 왠 구간을 경유할 때 사용자의 불만증가 및 직원의 생산성 저하는 극에 달하게 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추가 대역폭 수요 및 관리비용

통신사업자는 물론 기업, 학교, 정부 차원에서 보안 솔루션 도입을 위해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대부분 네트워크의 핵심이 되는 코어와 웹, DNS, 데이터베이스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서버 부문에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대다수 보안침해 사고는 사용자 네트워크 액세스 레벨에서 발생하고 있다. LG-노텔(대표 이재령)이 선보인 L2 보안 스위치 ‘ESS(Ethernet Security Switch)-2224’는 네트워크 액세스 레벨의 단독형 장비로 통신사업자의 가입자 서비스망을 포함한 네트워크 액세스 레벨의 최적의 보안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네트워크·보안 통합된 차세대 고성능 L2 보안스위치LG-노텔의 ‘ESS-2224’는 네트워크와 보안이 통합된 새로운 개념의 고성능 L2 보안스

씨게이트테크놀로지(www.seagate.com /www/ko-kr)는 데이터 이동자들을 위한 자사의 ‘프리에이전트(FreeAgent)’ 제품군을 국내 출시했다.‘프리에이전트 Pro’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콘텐츠에 접속하게 하고 콘텐츠를 공유하는 데스크톱 및 온라인 솔루션을 결합한 제품이다. 프리에이전트 Pro는 500MB의 온라인 공간의 시험제공 서비스를 포함, 최초 6개월 동안은 무료로 제공되며 언제나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학생, 모바일 컨슈머 및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개발된 씨게이트의 ‘프리에이전트 Go’ 제품은 손바닥한 사이즈로 이동성이 강화됐다. 또 기업, 소규모 비즈니스 사업자에서부터 프로슈머, 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컴퓨터 사용자들을 위해 개발된 프리에이전트 ‘프리에이전트

히타치글로벌스토리지테크놀러지스(Hitachi GST)는 히타치의 첫 스몰폼팩터(Small Form Factor: SFF) 기업용 드라이브인 울트라스타(Ultrastar) C10K147를 출하했다. 10,000RPM 울트라스타 C10K147 드라이브는 전력 소모가 적은 고성능 서버에 맞추어 개발됐으며, 최고 147GB의 용량과 3Gb/s SAS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울트라스타 C10K147는 기존의 기업용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대비 가로 세로 사이즈는 각각 절반으로 줄었고, 두께는 40%가 줄었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울트라스타 C10K147은 10,000 RPM 회전 속도와 고속의 SAS 인터페이스 및 16MB 버퍼 메모리로 고성능을 유지하면서 공간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특징들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업체인 웨스턴디지털(대표 존 코인 www.wdc.com, 이하 WD)은 기업용 ‘WD RE2(RAID EDITION)’ 750GB 하드 드라이브를 출시해, 고용량과 안정적인 스토리지를 위한 기업용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시장의 수요 증가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3.0Gb/s 의 데이터 전송률을 지닌 WD RE2 하드 드라이브는 고성능 시스템을 위한 네이티브 커맨드 큐잉(NCQ)과 16MB 캐시를 특징으로 한다. 고용량의 기업용 하드 드라이브 시장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WD RE2 드라이브는 하이 듀티 사이클 환경에서 120만 평균 무고장 시간(MTTF)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런 특징은 새로운 750GB 용량과 결합되어, 서버나 NAS 환경에 요구되는 안정성과 다

주니퍼네트웍스코리아(대표 강익춘 www.kr.juniper.net)는 E시리즈 라우터 신제품으로 E120 브로드밴드 서비스 라우터(BSR)을 발표했다. E120은 기존 E320 BSR과 동일한 고급 기능 및 안정성을 제공하면서 폼팩터의 크기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분산 환경에 대응, 멀티플레이 서비스를 빠르고 경제적으로 확장할 수 있게 한다.초소형 섀시에서 120Gbps의 시스템 성능을 구현하는 점은 주니퍼 E120 BSR의 최대 장점이다. 120Gbps의 성능은 경쟁사의 플랫폼보다 50% 이상의 성능향상을 이뤄낸 것으로, 최대 6만4천명의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다. E120은 E320과 동일하게 입증된 JUNOS 운영 체제, 라인 카드 및 인터페이스 모듈을 공유해 서비스 일관성을 보장하는

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해 설계된 ‘HP 프로라이언트 DL320s(HP ProLiant DL320s)’를 발표했다. DL320s는 고용량, 저비용 산업 표준 서버로 UCC, IPTV, 웹하드 등에 의한 데이터 증가에 대응할 수 있게 한다.DL320s는 웹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대용량의 내부 디스크 공간을 제공함과 함께 기존의 스토리지 네트워크와 쉽게 연동될 수 있으며, 프로라이언트 시리즈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원격 관리 기능이 포함돼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폭넓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스케일 아웃 환경을 위해 설계된 DL320s는 포탈 사업자를 중심 고객으로 공급될 전망이다.인텔 제온 3000 시리즈

엑스큐어넷(대표 이재형 www.xcurenet.com)은 이메일이나 파일전송 네트워크를 이용한 전송 메시지에 대해 규칙에 의한 사전 필터링을 해주는 전송 통제 시스템인 ‘비너스/콘텐츠필터(Venus/ContentFilter)’에 ‘비너스/바이러스월(Venus/ VirusWall)’ 기능을 통합시킨 제품을 출시했다. 통합 제품은 이미 대형 의료기관에 공급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비너스/바이러스월은 인터넷으로 유입·유출되는 모든 바이러스를 검색·치료·차단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형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으로 비너스/바이러스월 기능의 결합을 통해 메시징 통제와 바이러스 방역 기능을 함께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소포스(Sophos)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을 탑재하게 돼 한층 강화된 보안성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모보(대표 최종덕 www.mobocable.com)가 신제품 통합 보안 스위치 ‘시큐어게이트Ⅱ(SecureGateⅡ)’를 출시했다. 시큐어게이트Ⅱ는 L2/L3스위치에 칩입탐지(IPS), 방화벽 등의 보안기능은 물론 QoS 기능까지 제공하는 통합 네트워크 보안장비다.보안 기능이 없는 기존 단순 스위치와 달리 시큐어게이트Ⅱ는 네크워크 내부에서 발생한 웜바이러스와 해킹을 패턴 기반으로 실시간 탐지/차단함으로써 중간 회선 및 메인 스위치에 과부하 및 장애를 사전 방지한다. 아울러 모보는 방화벽/IPS인 ‘랩터 RT7000(RAPTUS RT7000)’도 출시했다. RT7000은 한 포트에서 10Gbit 성능을 구현하도록 특화된 완전한 10기가 제품. 모보는 시큐어게이트Ⅱ와 RT7000으로 점차 성장하고

포티넷코리아(대표 이상준 www.fortinet.co.kr)는 ‘포티게이트 3000 시리즈’의 기능과 성능을 대폭 확장한 ‘포티게이트 3810A’와 ‘포티게이트 3016B’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특징은 확장성이 크게 강화됐다는 점이다.신제품의 확장성은 AMC(Advanced Mezzanine Card)로 확보된다. AMC는 일종의 하드웨어 확장팩으로, 포티게이트의 성능을 간편하게 업그레이드한다. 1개의 AMC 슬롯을 제공하는 3016B 제품의 경우, 기본 방화벽 성능 16Gbps에서 4Gbps AMC 모듈을 추가함으로써 20Gbps로 간편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3810A는 4개의 AMC 슬롯을 제공, 기본 7Gbps에서 26Gbps(방화벽 성능 기준)로 성능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