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글로리(대표 조명제)가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MDM은 대두되는 스마트웍스에서 보안과 관리를 위한 필수 솔루션으로 각광받는 분야로 코닉글로리는 전세계 MDM 시장의 리더인 모바일아이언으로 확산기에 접어드는 국내 MDM 시장에 대한 공략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6월 1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모바일아이언의 론칭 세미나에서는 준비한 좌석을 훨씬 상회하는 참석자가 몰릴 만큼 성황리에 개최돼 MDM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세미나에서 조명제 코닉글로리 사장은 “최근 스마트 워크의 대두에 따라 때와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 모바일 오피스가 확산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기기의 효율적 관리와 보안이 절대적으로

아나디직스는 퀄컴 고비(Gobi)3000 모듈에 AWT6521 멀티모드 전력 증폭기(PA)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AWT6521 PA는 통신사에서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에서 WCDMA/HSPA+ CDMA/EVDO 등의 다양한 통신 방법을 지원한다. 고비3000은 HSPA+ 최대 데이터 속도 14.4Mbps를 지원하는 퀄컴의MDM6200 및 MDM6600 칩셋을 기반으로 하는 레퍼런스 디자인이다. 제리 밀러(Jerry Miller) 아나디직스 부사장은 “고비3000 멀티모드 플랫폼은 광범위한 모바일 장치에 높은 데이터 속도의 무선 기능을 제공한다”면서 “퀄컴이 아나디직스의 새로운 멀티 밴드 전력 증폭기를 선택한 것은 양사의 성공적인 협력과 이 제품의 우수한 성능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나디직스 AWT6

CSR은 aptX 하이파이 오디오 압축 기술이 삼성전자의 HS3000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신제품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CD음질의 오디오를 제공하는 무선 스테레오 오디오 블루투스 헤드셋을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안소니 머레이(Anthony Murray) CSR 수석 부사장은 “HS3000은 aptX 기술이 적용된 삼성전자의 첫 번째 컨수머 오디오 제품으로 이번 디자인-윈을 통해 우리는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또 이번 디자인-윈은 무선 오디오 시장에서 CSR의 aptX 기술이 제품의 음질 향상을 위한 아이템이 됐음을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CSR의 aptX 기술은 향상된 음성 코딩 방식인 ADPCM(Adaptive Differential Pulse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애플의 해외 앱스토어에서 자사의 게임들이 유·무료 누적 1000만 건의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애플 앱스토어 탄생 초기부터 발 빠르게 진출, 꾸준히 공략해 온 게임빌은 2년여 기간 동안 총 20여 종의 게임을 출시하며 성과를 거둬 더욱 의미있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가 있기까지 게임빌은 탁월한 게임들을 선보임은 물론 보다 진보적인 방식을 통해 한국 모바일게임의 우수성을 전세계 모바일 게이머들에게 알려 왔다. 특히 뉴 비즈니스 모델인 ‘프리투플레이’, 통합 모바일 소셜 게임 플랫폼인 ‘게임빌 라이브’, 게임 간 유기적 홍보 툴인 ‘크로스 프로모션’ 등 다각적인 시도를 통해 꾸준히 글로벌 인지도를 강화해 왔던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송재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상대방 휴대폰 번호만 알면 위치를 검색해 길을 찾아주는 “어디야? 나여기!” 기능을 추가하는 등 스마트폰 전용 무료 내비게이션 앱인 ‘올레 내비(olleh navi)’를 6월 1일부터 업그레이드 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올레 내비의 ‘어디야? 나여기!’ 기능은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어디야?’ 를 요청하면 푸쉬(Push) 알람을 받은 상대방이 현재의 위치를 전달하거나 특정 목적지를 검색해 ‘나 여기!’로 답변을 주는 서비스로, 상대방의 위치를 묻기 전에 ‘나 여기!’로 내 위치를 먼저 전송할 수도 있다. 현재 ‘올레 내비’ 최신 버전(v.2.2.0) 사용자간 이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건당 과금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 기능은 올레내비의 ‘제안’ 메

SK텔레콤(대표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자사의 킬러 서비스 T맵을 아이폰∙아이패드 버전으로 개발을 완료하고, 30일부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SK텔레콤 고객 전용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출시된 아이폰∙아이패드용 내비게이션 앱들은 대부분 서버에 등록된 경로를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데 그치는 반면 T맵은 실시간 교통상황 및 10년 간 축적된 교통 정보에 기반해 시간, 날씨 등의 상황까지 고려한 가장 빠른 길과 오차범위 5분 이내의 예상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이런 정확도와 빠른 경로탐색 속도 때문에 현재 SK텔레콤 스마트폰 이용자의 50%가 T맵을 이용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이상 T맵을 이용하는 고객 수는 2010년 초 월 30만 명 수준에서 현재 월 300만 명으로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엔스퍼트(대표 이창석 www.enspert.com)는 신제품 ‘아이덴티티크론’ 등의 KT 납품 본격화에 따라 S&T대우(대표 김택권)와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엔스퍼트는 올 4월에 S&T대우와 스마트 네비게이션 태블릿 시장 공략을 위해 상품화를 위한 기술협력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국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 삼성, GM 대우, 쌍용을 비롯해 해외 푸조 등 주요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위탁생산계약 체결은 양사간 협력이 마케팅에서 구매와 생산, 품질분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의 일환으로 오는 6월 초 KT에 납품 예정인 120억원 상당의 아이덴티티 크론의 공급 계약 이행을 위한

다날(대표 류긍선 www.danal.co.kr)은 국내 소셜커머스 1위 업체인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 www.ticketmonster.co.kr)와 제휴를 체결,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티켓몬스터는 15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커머스로 지난 4월에는 전달 대비 25% 성장한 180억 원의 거래금액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규모를 약 600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으며, 올해는 5000억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제휴에 따라 티켓몬스터 회원은 티켓몬스터 홈페이지(www.ticketmonster.co.kr)와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에서 휴대폰결제로 손쉽고 안전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류긍선 다날 사장은 “주로 디지

갤럭시S Ⅱ가 국내 최단기록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Ⅱ가 출시 한 달만에 국내 시장 100만대 판매(공급 기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3초에 1대 꼴로 공급된 셈이다. 8.9mm 두께의 갤럭시S Ⅱ 100만대를 쌓으면 8900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8848m) 보다 높다. 지난달 29일부터 판매된 갤럭시S Ⅱ는 출시 3일만에 10만대, 8일만에 20만대, 14일만에 40만대, 18일만에 50만대 개통 등 국내 모든 휴대폰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특히 갤럭시S Ⅱ의 이번 기록은 국내 휴대폰 최단 밀리언셀러 기록을 가진 전작 갤럭시S의 70일을 두 배 이상 앞당긴 기록이다. 갤럭시S Ⅱ의 인기 비결은 초고화질 4.3인치 슈퍼아몰레드플러스, HSPA+ 21Mbps

SK텔레콤(대표 하성민 www.sktelecom.com)의 아이디어 공장 PDF(Product Development Factory)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들이 T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등 각종 앱 장터에서 총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 플랫폼 컴퍼니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다 강력한 플랫폼 사업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PDF는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플랫폼 컴퍼니로의 변신을 선언하면서 새롭게 출범한 특수 조직이다. 급변하는 모바일 컨버전스 시대에 SK텔레콤이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플랫폼과 콘텐츠, 서비스 경쟁력의 확보가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만들어졌다.PDF는 출범 후 10개월 간 34종의 스마트폰/태블릿 PC용 앱을 출시했으며, 지난 28일 총 다운로드 1000만 건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세계 최초로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인 팬택 ‘베가 레이서’와 KT테크 ‘테이크 야누스’의 출시를 앞두고, 27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 사전 가입을 시작했다.팬택 ‘베가 레이서’와 KT테크 ‘테이크 야누스’는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OS 2.3버전의 진저브레드, 4.3인치 액정 등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폰으로 현존 스마트폰 중 최고 사양과 고성능을 자랑한다. ‘베가 레이서’는 KT공식온라인 쇼핑몰인 ‘올레샵(shop.olleh.com)’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신청 가능하며, ‘테이크 야누스’는 올레샵은 27일, 오프라인 매장은 31일 오전 9시부터 사전가입 가능하다. KT는 세계 최초 1.5GHz 듀얼코어

다날(www.danal.co.kr)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네덜란드에 합작회사 다날CS&F B.V.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지난 1월 해외 IT영업 전문 업체인 CS&F와 합작회사 설립에 대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다날은 지난 10년간 쌓아온 결제 및 운영 노하우와 CS&F가 보유한 해외 IT업체 네트워크 및 유럽 지역 무선통신 사업 운영 경험을 통해 효율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날 류긍선 사장은는 “2012년부터 독일과 영국을 시작으로 휴대폰결제 사업을 진행, 현지 환경에 특화돼 있는 스포츠 게이밍 등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라며 “이는 다날이 궁극적으로 목표하고 있는 국가간 휴대폰결제 (International Payme

5월 14일 폐막된 월드IT쇼에서 1억8500만달러의 수출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개최된 이번 월드IT쇼는 모두 19개 나라 440개사가 참여했으며, 16만7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된다. 특히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 18개 나라 52개사 65명의 바이어들이 방문, 국내 101개 기업과 520건의 상담을 가져 1억85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무역협회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한 수출상담액을 이같이 잠정집계하고, 수출 계약금액은 6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살피면, 태블릿 업체 사이들이 일본, 터키, 방글라데시 바이어들과 교육용 LCD 태블릿 PC 수출 계약을 진행중이며, 프린시

SK텔레콤(대표 하성민 www.sktelecom.com) T스토어가 중국 차이나모바일의 앱 장터와 일본 앱 시장에의 진출을 확정지으며 아시아 대표 앱 장터로 부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T스토어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의 앱 장터인 모바일 마켓에 샵인샵(Shop-in-shop) 형태로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하반기 중 T스토어의 일본시장 직접 진출도 계획 중에 있으며, 향후 T스토어 플랫폼의 글로벌화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우수 앱의 현지화 및 등록/정산 등을 대행해주는 종합지원 기구인 글로벌 콘텐츠 유통지원 센터(GDC)를 구축해 개발자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중국 최대 PC메이커인 레노버와 5억 명의 이용자를 확보한 중국 매출 1위 포털 텐센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 ‘Super 0.99 Vocab 30K’와 ‘세계인물학습만화-who?’로 유명한 포도트리(대표 이진수 www.podotree.com)가 일본에서 출시할 앱 라인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진수 포도트리 대표는 “5년내 10억 다운로드를 목표로 글로벌 앱 시장을 공략하겠다”며 “일본 진출의 첫 시작으로 한국처럼 인기가 높은 일본인들을 위한 어휘학습 앱 ‘슈퍼 영단어 3만’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슈퍼 영단어 3만’은 포도트리가 3월 한국에 출시한 동명의 앱을 일본 시장에 맞게 개발한 앱으로 영어단어 학습교재 50권 분량에 토익, 토플, 텝스, GRE, 미국 학년별 영단어, 숙어 등으로 분류해 초·중·고교생뿐 아니라 대학생, 일반인까지도 누구나 자신의 수준에 맞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 정성은)는 자사의 교육용 인기 애플리케이션 시리즈인 ‘뇌새김 앱’의 일본향 토익 버전을 일본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뇌새김’ 시리즈는 위버스마인드가 2010년 처음 내놓은 영단어 학습용 앱으로, 약 8개월간 시리즈 합계 다운로드 50만건 이상을 기록한 국내 애플 앱스토어 최고의 인기 교육 콘텐츠다. 이번에 출시된 뇌새김 일본향 토익 버전은 기존의 단순 반복적인 주입식 단어 암기법을 탈피해 단어와 그림을 함께 보며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암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아이폰 전용 앱이다. 특히 단어의 뜻을 가장 잘 표현한 그림 외에도 학습 스케줄링과 그래프, 다양한 암기 테스트 등 학습자의 목표 달성을 도와주는 학습 매니저 시스템은 뇌새김 시리즈만의 강점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Ⅱ 가 해외 첫 출시 국가인 영국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영국에 출시된 갤럭시S Ⅱ는 현지 언론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평 속에 일부 매장에서는 매진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등에 따르면 지난 4월말 영국에서 선보인 갤럭시S Ⅱ는 출시 2주만에 전체 휴대폰 히트 리스트 12위에 올랐으며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영국 휴대폰 시장에서 올해 들어 가장 큰 격차인 4%포인트 이상으로 2위 업체를 앞섰다. 또 주간 기준으로도 11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런 현지 판매 호조 속에 갤럭시S Ⅱ를 판매하고 있는 영국 이통업체 O2도 갤럭시S Ⅱ의 초기 판매 속도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현재 갤럭시S Ⅱ는 영국 통신사업자 O2와 대형 유통업체인 카폰

KT(회장 이석채 www.kt.com)와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 www.konkuk.ac.kr)는 아이패드2 도입 기념행사를 갖고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건국대학교는 KT와 공동으로 아이패드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책이나 논문 등 각종 자료의 위치 및 대여가능 여부 확인, 전자책 콘텐츠 열람 등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도서관 플랫폼 ‘m-라이브러리’ 개발에 나선다. 건국대학교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전자책 8000여 권을 비롯 각종 디지털 콘텐츠를 아이패드에서 열람할 수 있게 하는 한편 학술논문 등 각종 인쇄물에 대한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으로 m-라이브러리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수강신청 등 학사

SK텔레콤(대표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세계 최초로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 팬택 ‘베가 레이서’의 예약가입을 25일부터 시행하고, 5월말 온·오프라인 대리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팬택 베가 레이서는 SK텔레콤에서 약 40만 대가 팔리며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스마트폰 베가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DDR2 RAM, NFC 등 최고의 기술이 대거 탑재돼 있다. 최고 사양에 기반한 강력한 무선인터넷 및 멀티태스킹 성능을 바탕으로 고성능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20~30대 스마트폰 주 사용층에서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SK텔레콤은 전망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1.5GHz 듀얼코어폰 출시를 기념해 베가 레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HTC는 출시를 앞둔 신제품 ‘HTC 센세이션’의 마이크로사이트(www.htc-korea.com/sensation)를 오픈하고 6월 19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센세이션 간접체험 이벤트’는 센세이션의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미리 체험하고 센세이션도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다. 빠른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1.2GHz 듀얼코어 CPU, 선명한 4.3인치 HD 디스플레이, 실감나는 SRS WOW 사운드시스템, 더욱 새로워진 HTC 센스 UX(User Experience) 등 슈퍼 멀티미디어폰 센세이션의 4가지 주요기능을 모두 체험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 센세이션(2명), 2등에게 영화예매권(100명, 1인 2매)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또 ‘센세이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