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못하면 보호하지 못한다’는 진리는 클라우드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의 경우, 더욱 강력한 엔드 투 엔드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익시아는 클라우드 가시성 플랫폼 ‘클라우드렌즈(CloudLens)’를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확장 지원하는 ‘클라우드렌즈 퍼블릭’을 출시하고 가시성 범위를 모든 종류의 클라우드로 넓혔다. 클라우드렌즈 퍼블릭은 처음부터 클라우드에 최적화해 설계했기 때문에 다양한 클라우드에서 확장성과 유연성을 높일 수 있으며, 도커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해 클라우드 공급자에 종속되지 않고 서비

젠밴드 ‘AS(Application Server)’는 통합 커뮤니케이션(UC)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젠밴드 솔루션의 한 부분으로, 기업과 일반 고객 모두에게 경쟁력 있는 UC 서비스를 지원하는 단일 플랫폼을 제공한다. 다수의 구성 요소를 완벽하게 통합해 IP 기반 환경, 고정형 및 이동형, 레거시 네트워크에 관계없이 음성 및 멀티미디어 통신을 가능하게 해 모바일 기기, 데스크톱, 인터넷전화, 그리고 IP-PBX로 매끄럽게 연결시켜 준다. 최근 수년간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추세 및 개인기기를 업무에 활용하는 BYOD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잡았을 뿐만 아니라 기업 IT 담당자의 필수 고려 사항이 됐다. 그리고 이러한 트렌드의 중심에 통합 커뮤니케이션(UC)이 있다.성공적인 UC 요소는 이

젠밴드(GENBAND)의 PaaS 브랜드인 ‘캔디(Kandy)’는 이미 검증된 젠밴드의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개발된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으로, 다양한 B2B, B2C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며, 차별화된 웹 및 모바일 UX를 제공한다. 퍼블릭,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적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짧은 개발 시간 및 초기 투자를 최소화할 수 있다.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이 점점 늘어나면서 클라우드 상에서 처리하는 업무의 비중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IDC가 최근 발표한 연구 보고서(Worldwide Semiannual Public Cloud Services Spending Guide)에 따르면 2015년 700억달러 규모

바두네트웍스(Badu Networks)는 인터넷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가속을 통해 웹페이지 로딩 시간을 줄일 뿐 아니라 네트워크의 연결 속도를 높이는 소프트웨어와 어플라이언스로 모바일 및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성능을 극대화시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인 ‘WG(WarpGateway)’ 시리즈를 출시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TCP 가속 기술인 ‘랩TCP(WarpTCP)’를 접목해 네트워크의 지연, 지터, 패킷 손실, 불규칙적인 대역폭 변화 등 다양한 환경에서 TCP의 성능을 최적화해 트래픽 급증 상황에서도 투자를 최소화하며 효율적인 네트워크 대역폭 관리가 가능하다. 인터넷 트래픽 가속화 전문기업 바두네트웍스(Badu Networks)는 인터넷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애플리케이션 성능 혁신 기업 리버베드코리아(대표 김재욱)는 WAN 최적화 솔루션 ‘리버베드 스틸헤드 9.1’ 버전을 출시했다. 리버베드 스틸헤드 9.1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기대 성능 보장은 물론 하이브리드 WAN 구간에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 최적화, 제어력을 제공한다. 또한 중요한 업무에도 저비용의 공공 인터넷 링크를 사용할 수 있어 ROI를 극대화할 수 있고, 다양한 SaaS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범용 SaaS 라이선싱과 성능 최적화를 제공함으로써 리버베드 스틸헤드 SaaS의 유연성 및 최적화 범위를 확장했다.  리버베드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기대 성능을 보장하고, 하이브리드 WAN 구간에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 최적화, 제어력을 제공하는 WAN 최적화 솔

에스비시스템즈(대표 김상복 www.sbsystems.co.kr)는 최신 BLE(Bluetooth Low Energy) 기술을 포함한 하위 버전 호환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스캐너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비콘과 서비스 유형에 따른 웨어러블 제품 등 하드웨어 디바이스와 통합관제시스템(EMS)을 포함한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 공급해 블루투스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나섰다.지난 2010년 6월 발표된 블루투스 4.0 버전에 탑재된 저전력(Low Energy) 기술은 ‘블루투스 스마트(Bluetooth Smart)’라고도 불리며, 일반적으로 BLE로 불린다. BLE는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적용돼 있으며, 안드로이드 4.3 이후 버전과 iOS 5 이후 버전에서 사용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ALE)는 성능 및 기능 향상뿐 아니라 네트워크 가상화를 통해 캠퍼스 네트워크 백본 및 데이터센터 코어 등에서 가격 대비 높은 성능 및 안정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위칭 솔루션으로 옴니스위치(OmniSwitch) ‘6900-Q32’와 ‘6900-X72’를 출시했다. ALE의 애플리케이션 플루언시 비전을 근간으로 출시된 옴니스위치 6900-Q32와 6900-X72는 기업으로 하여금 전사적으로 고품질, 중요 업무,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상된 네트워크에서 보안이 강화된 40기가비트 이더넷을 통해 더욱 탄력적인 대역폭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ALE는 ‘애플리케이션 플루언트 네트워크(Appl

한국주니퍼(대표 채기병 www.juniper.net/kr/kr)는 자사의 대표제품인 MX 시리즈 3D 유니버설 에지 라우팅 플랫폼의 가상화 버전을 발표했다. 업계 최초의 풀 사양 캐리어급 가상 라우터인 주니퍼 vMX 3D 유니버설 에지 라우터는 x86 서버 상에서 소프트웨어로 실행되며, 캐리어와 기업이 가상 네트워크의 이점뿐 아니라 물리적 네트워킹의 이점까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와 함께 가상화 및 자동화의 이점을 제공하는 하이-IQ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새로운 솔루션도 공개했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들의 수는 2020년 전 세계적으로 500억 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캐리어는 단순한 연결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익성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블레스정보통신(대표 이상배)은 웹 스마트 매니지먼트, 4포트 SFP 광인터페이스, 풀 듀플렉스 기가비트, 모든 포트 자동 업링크, 40mm 쿨링팬 2개 탑재 등으로 기존 허브의 성능을 대폭 개선한 48포트 스위치 허브 지오 GSB4860MSW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기가비트 스위치허브는 블랙에디션 시리즈 중 8번째 제품으로, 기가비트 허브중에서는 지오 GSB1660SW, 지오 GSB2460SW, 지오 GSB500SW 이후 네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지오 GSB4860MSW 기가비트 스위치허브는 웹 스마트 매니지먼트 기능을 통해 웹상에서 네트워크 상태파악 및 문제해결이 가능하며, 추가로 4개의 SFP 광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높은 대역폭이 필요한 연결에 데이터 손실없는 광

IT 서비스 복잡도가 증가하면서 개별 시스템 관리 툴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이 한계에 부딪혔다. 이 방식은 IT 시스템의 가시성을 제공하지 못하며, 부서간 갈등의 소지도 있다. 코마스가 국내에 공급하는 넷스카우트시스템즈의 ‘엔지니어스원’은 ‘IT 서비스 관제’ 관점에서 통합적인 성능관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시성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최종 사용자 경험을 제고할 수 있다. IT 관제는 서버 관리(SMS), 네트워크의 라우터/스위치 관리(NMS), 특정 애플리케이션 관리(APM), 보안 관리(EMS) 등 개별 시스템별로 관리·모니터링해 왔으며, 이들을 통합하는 ITMS, 로그관리 시스템 등이 통합되는 형태로 진화됐다.이러한 시스템은 임계치 기반 사후 대응 위주의 관리·모니터링 시스

리버베드의 ‘그레나이트(Granite)’는 에지-VSI를 구현하는 제품으로, 에지단에 위치한 애플리케이션, 서버, 스토리지를 데이터센터로 완벽하게 통합시켜 준다. 그레나이트로 인해 원격지 및 지점 근무자들은 마치 로컬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 같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에지-VSI는 WAN 최적화를 보완해 WAN 최적화 접근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들에 대한 성능을 가속화한다. 최그에는 리버베드 그레나이트 2.6 신규 버전도 출시됐다. 그레나이트 2.6은 기존 버전 대비 더 많은 지점과 대용량 데이터 세트를 지원하며, IBM 스토와이즈 V7000 등의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솔루션들을 추가로 지원한다. 리버베드 그레나이트는 에지-VSI(edge-Virtual Server Inf

최근 기술 트렌드는 기업 조직들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모빌리티, 클라우드, SDE(Soft ware Defined Everything) 등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은 이용하고 있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보호하는 새로운 모델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F5는 새로운 ‘신세시스(Synthesis)’ 아키텍처 비전을 개발했다. F5 신세시스 아키텍처 비전은 고객들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자동으로 제공하고 지능적으로 조정해 서비스 속도를 향상시키고 시장 진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탄력적인 고성능 서비스 패브릭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가상 인프라, 클라우드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시스템과 환경에 걸쳐 소프트웨어 정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SDAS)를

넷스카우트시스템즈는 30여년간 성능관리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개발해온 기업으로, 성능관리 시장에서 가장 독보적인 기술력을 제공하고 있다.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통합 성능관리를 지원하는 ‘엔지니어스원(nGenius ONE)’은 비즈니스에 사용되는 모든 서비스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성능관리와 모니터링을 제공할 수 있다. 넷스카우트는 1984년도에 설립돼 29년간 트래픽 분석/모니터링 및 서비스 성능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온 기업으로, 네트워크제너럴(구 스니퍼)을 인수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독보적인 성능관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넷스카우트는 급변하는 IT 서비스 요구에 맞추기 위해 서비스 모니터링 및 장애 분석을 넘어서는 장애예방 시스템으로 ‘서비스 딜리버리 매니저(SDM)

익스트림는 성능 및 투자보호를 실현하는 원 패브릭(Open Fabric)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확장, 업계 최고 수준의 10기가 이더넷 포트 밀도, 확장성, 프로그래밍 그리고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견고한 소프트웨어들을 특징으로 제공하는 고확장성 ToR(Top of Rack) 스위치인 ‘서밋(Summit) X770’을 출시했다. 효율적인 네트워크 설계는 물론 견고한 대역폭을 지원하기 위해 익스트림의 신제품 서밋 X770 스위치는 손실 없는 성능 및 복원력을 위한 트릴(TRILL)을 지원하며, 전-후 방향(혹은 후-전 방향) 냉각 및 여분의 n+1 전원공급장치를 특징으로 한다. 서밋 X770 및 익스트림XOS는 다음과 같은 혁신기술을 결합하고 있다. •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 최

모바일, 클라우드, 스마트워크 시대를 맞아 네트워크를 통한 각종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지원하는 ADC의 역할은 날로 중요해 지고 있다. 특히 다양한 니즈에 따라 여러 벤더의 ADC 솔루션들을 혼용해 사용하게 된 기업들은 ADC 관리 인력 부족과 운영비용 증가 등 ADC 관리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IT 인프라 서비스 전문기업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10여 년간 국내 ADC 솔루션 리더로서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ADC를 손쉽게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adcsmart를 선보였다. adcsmart는 스마트, 시큐어, 컨트롤의 3가지 기능을 통해 고객들은 효율적인 ADC 관리와 함

아리스타코리아(대표 어수열 www.aristanetworks.com)는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지평을 열 차세대 데이터센터 스위치인 ‘7500E’ 시리즈를 출시했다. 7500E 시리즈는 기존 7500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동일 섀시 및 동일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면서도 용량이 3배나 커진 30Tbps 제품으로 단일 섀시에서 1G, 10G, 40G, 100G 속도를 지원하며, 10GbE 기준으로 1152포트를 지원한다. 또한 표준 프로토콜(ECMP) 기반으로 10만개 이상의 서버와 100만개 이상의 가상머신(VM)을 수용하는 초대형 클라우드 구축뿐 아니라 빅데이터, 스토리지, 웹2.0, 가상화 등에 최적의 운용환경을 제공한다. 차세대 데이터센터 스위치인 ‘아리스타 87500E 시리즈’는 단일 섀시에

ADC(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분야 리더인 F5코리아(대표 조원균)는 웹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성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BIG-IP AAM은 웹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성능 문제를 해결한다. F5 BIG-IP 애플리케이션 가속 매니저(AAM)를 출시했다. F5 BIG-IP AAM은 단일 플랫폼에서 진보된 애플리케이션 가속과 트래픽 관리 기술들을 동시에 제공해 애플리케이션의 위치와 상관없이 애플리케이션 가속을 통해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최근 주문형 콘텐츠, 특히 동영상을 다양한 모바일 장치로 전송하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네트워크와 서버에 엄청난 부담을 가하게 되는데, 이로

넷기어코리아(대표 김진겸 www.netgear. co.kr)는 최근 모든 포트에서 10기가비트 이더넷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급 24포트 10G 관리형 스위치를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넷기어 프로세이프(ProSafe) M7100-24X’ 모델은 24개의 10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내장하고 있으며, 4개의 콤보형 SFP+ 포트를 탑재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포트에서 서버 및 스토리지 혹은 다른 네트워크 장비와의 연결을 위해 100M, 1기가는 물론 10기가 속도를 자동으로 인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장거리 네트워크 연결을 위해 SFP+ 슬롯을 통한 광접속도 가능하다. 더불어 엔터프라이즈급 10G 스위치는 중대형 엔터프라이즈에 적합한 다양한 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넷

이제 LAN 구간의 데이터 흐름은 100Mbps를 훌쩍 넘어버렸고, 이를 방증하듯 개인의 생활에도 1Gbps 속도의 유선 네트워크와 500Mbps라는 무선 네트워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대량의 네트워크 IO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ERP, 파일서버, KMS, 스토리지, 백업서버 등은 속도의 한계에 봉착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네트워크 입출력(IO) 폭증에 대비해 클라우드, 빅데이터용으로 대만의 IP 네트워킹 장비 개발 전문벤더인 플래닛(PLANET)의 ’XGSW-28040‘ 스위치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급속히 진화하는 IT 환경은 클라우드, 서버 가상화, 스토리지 통합 등 새로운 국면을 맞아 최소의 비용으로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솔루션에 주목하고 있다

IT 성능 혁신 기업 리버베드코리아(대표 김재욱)는 데이터센터와 원격지 IT 통합 솔루션으로 ‘그레나이트(Granite)’를 선보였다. 특히 그레나이트는 에지-VSI(edge-Virtual Server Infrastructure)를 구현해 에지단에 위치한 애플리케이션, 서버, 스토리지 등을 데이터센터로 완벽하게 통합시켜 원격지 및 지점 근무자들이 로컬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 같은 서비스를 제공받게 한다. 특히 그레나이트를 통해 스토리지는 수 천 마일 떨어진 서버에서 분리되지만 스토리지는 서버에 로컬로 연결된 것처럼 작동해 사용자는 성능 저하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그레나이트와 함께 사용돼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다기능 지점용 어플라이언스 ‘스틸헤드 EX’, WAN 최적화 전용 어플라이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