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lguplus.com)가 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대표 최종일 www.iconix.co.kr)와 함께 EBS에서 방영중인 인기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를 연계한 ‘꼬마버스 타요 차고지 놀이’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꼬마버스 타요 차고지 놀이’는 꼬마버스 타요와 그 친구들(로기, 라니, 가니) 중 좋아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연료주입, 타이어 바람 넣기, 세차하기, 부품 교체하기 등의 게임을 단계별로 진행하는 것으로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교육안전은 물론 사물인지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특히 ‘꼬마버스 타요 차고지 놀이’ 앱은 글로벌 마켓을 겨냥해 영문버전으로도 함께 제공, 국내에서 다운로드 받은 이용자들도 동일한 내용을 영어로 학습하고 즐길

SK텔레콤(대표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www.mest.go.kr)와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교육기부’란 기업, 대학, 공공기관, 개인 등 사회가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유치원, 초·중등 교육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비영리로 제공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가 초·중등 교육에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해 도입했다. SK텔레콤과 교과부는 이번 MOU로 공교육 활성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의 인적·물적 자산을 전국의 초·중등교육에 적극 활용하는 교육기부 운동 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회사가 보유중인 자산, 전문지식과 기술, 인력 등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한국알카텔-루슨트(대표 신원열)는 지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호주 멜번에서 개최된 2011 지포스(G-Force) 컨퍼런스에서 모바일 환경에서의 고객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는 혁신적인 고객 참여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알카텔-루슨트의 고객 참여 전략은 영향력 있는 멀티-채널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운데 고객 참여 향상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단순 트랜잭션 위주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바일 상의 대화로 한 차원 발전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기업은 백-오피스 및 지사를 포함해 기업 전반에 걸쳐 컨택센터 상담원과 고객관리 자원을 지능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고객과의 대화에 모바일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현재 많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은 9월 3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안전한 u-금융세상, 우리함께 걸어요’를 주제로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11 범국민 금융보안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개인정보유출 및 서비스장애 등 금융보안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사회적 위기의식과 국민적 관심이 고조된 시점에서 일반 시민들과 금융보안 관계자들 함께 참여하여 보안의식을 고취하고 금융보안 실천 생활화를 다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걷기대회에는 금융보안 관계자 및 일반 시민참가자 2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캠페인은 오후 1시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홍보대사 위촉 및 개회식 등을 시작으로 한강공원 주변 4km 코스 걷기 등이 진행됐다. 곽창규 금융보안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20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HTC는 9월 1일(현지시각)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4개국에서 동시에 런칭행사를 개최하고 윈도폰(Windows Phone) 운영체제(코드명: 망고)를 탑재한 신제품 스마트폰 타이탄(Titan)과 레이다(Radar)를 공개했다.타이탄은 HTC 제품 중 가장 큰 4.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멀티미디어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레이다는 SNS 기능과 뉴스, 엔터테인먼트 등 소셜 기능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10월부터 유럽과 아시아를 시작으로 전세계에 판매될 예정이다.이번 신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뛰어난 카메라 성능이다. 측면에 셔터 전용버튼이 있으며, f/2.2 렌즈와 후면조사식 센서(back-illuminated sensor)를 탑재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은 레이아웃설계와 자동배치배선(P&R) 분야의 고용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42명의 우수 설계엔지니어를 배출하는 수료식을 가졌다. 시스템반도체진흥센터의 기업주문형 고용연계 교육은 교육 수료 후 국내 시스템반도체 기업들에게 바로 채용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과 대학생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이 프로그램은 1년 6개월 정도의 교육 훈련과정을 10주 동안 압축해 산업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몰입식 집중교육 과정으로 팹리스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3주간의 기초실무과정 후 7주간의 상호 협력과 토론을 통한 교육이며 공휴일에도 SoC 아카데미 교육장을 개방해 프로젝트 설계실습에 매진토록 했고, 100% 취업이 보장되는 본 과정에 85명이 지원해 42명을 선발했다. 배출인

삼성전자가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와 미래 IT기술 분야의 석박사 인력 양성을 위한 ‘IT융합학과’ 개설 협약을 체결했다. IT융합학과는 삼성전자와 3개 대학이 2007년부터 운영해 온 휴대폰학과의 확대된 교육과정으로, 휴대폰 야를 포함한 IT 완제품부문의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됐다. IT융합학과는 3개 대학에서 매년 박사 42명, 석사 70명 등 총 112명의 정원으로 모집될 계획이다. 발된 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학비 보조금 등 장학금 혜택이 주어지며 졸업 후에는 삼성전자의 입사도 보장된다.IT융합학과는 통신, 네트워크, RF(Radio Frequency), 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 등을 전공으로 3개 대학에서 총 74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주목받는 미래 신사업인 바이오, 에

모바일 오피스가 각광받으며 기업들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모바일 오피스가 기업 내부의 업무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업 내부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먼저 강화해야 한다.알카텔-루슨트의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술 활용법에 대한 설문 결과를 토대로 기업들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현황을 살펴보고, 나아가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짚어본다.새로운 도전과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지난 1분기, 50여개 국의 중소기업 및 대기업에 근무하는 2000여명의 전문지식 종사자 및 750여명의 IT업계 임원 대상의 설문조사 결과,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응답자의 74%가 이미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IT조직이 스마트폰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세계적인 행동주의 철학자 제레미 리프킨은 다윈의 ‘적자생존’이 아니라 공감하는 인간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우리사회에 ‘공감’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제시했다. 최근 기업들이 예산 절감, 데이터센터 공간 확보 등을 고려해 클라우드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IT업계에도 공감이 바탕이 돼야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한다.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장점 모두 갖춰클라우드는 구현 방식에 따라 프라이빗, 퍼블릭, 그리고 이 두 가지 환경이 연계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퍼블릭 클라우드는 컴퓨팅 자원들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제 3자의 서비스제공자에 의해 공급되는 방식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컴퓨팅자원들이 기업내부에서 직접 관리되며, 향후 보편적인 엔터프라이즈 형 IT 관리형태가 될 것으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과 금융정보보호협의회(위원장 주재성)는 9월 2일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5회 금융 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2011)’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FISCON 2011은 스마트폰 확산 등에 따른 변화를 담아내기 위해 ‘스마트 금융시대, 사이버 보안 전략과 대책’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근 금융보안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자금융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잇단 보안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정책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dln해 마련된 FISCON 2011에는 국내외 정보보호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곽창규 금융보안연구원장은

VM웨어(www.vmware.com)가 클라우드 방식의 DB 서비스 ‘DaaS(Database as a Service)’라는 모델을 제시하면서 클라우드 환경에서 DB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v패브릭 데이터 디렉터(vFabric Data Director)’를 소개했다.이 제품은 신속한 셀프서비스 데이터 액세스를 위한 데이터 관리 프레임워크로, VM웨어는 “DaaS 모델을 생성하는 데이터베이스 준비 및 관리 솔루션”이라고 소개한다.이 제품은 사내 개발자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를 위해 개발됐으며, 기업 내 기존 및 신규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해 가상 및 클라우드 환경에 설치, 운영, 측정하는 과정을 편리하게 해준다.개발자들이 셀프서비스 모델을 통해 광범위한 데이터 리소스에 빠르게

한국후지쯔(사장 박제일 www.fujitsu.com/kr)는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한 엔트리급 타워 서버 ‘프라이머지 TX100S3(PRIMERGY TX100S3)’를 출시했다. 새로운 TX100S3는 편의점 및 슈퍼마켓 등의 점포 관리 서버, 중소규모 IT 회사 및 웹 호스팅, SMB, 소호 등 엔트리 급 서버를 주로 사용하는 고객층을 대상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인텔의 펜티엄, 코어 i3 및 제온 E3-1200 계열 프로세서를 지원해 선택의 폭을 대폭 늘리면서 가격은 자사의 기존 컴팩트 서버 등에 비해 대폭 저렴하게 출시됐다. 또한 MS 윈도우 서버 2008 R2 및 레드햇 리눅스 등 서버용 최신 OS를 지원하고, 자사의 서버 관리 솔루션인 서버뷰 스위트(ServerView Suite)를 무상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증가로 PC 시장 성장세가 크게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2분기 국내 PC 시장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PC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한국IDC(대표 홍유숙 www.idckorea.com)는 2분기 국내 전체 PC 출하량은 126만대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고 2일 발표했다. 컨수머 채널은 전분기 공급된 2011년 신제품의 소비자 판매에 주력했으며, 커머셜 채널은 클라이언트 가상화 등 솔루션이 부가된 형태의 PC 판매에 노력을 기울였다. 코어 i5를 중심으로 인텔 샌디브릿지 비중이 확대됐으며, AMD는 E 시리즈를 선보여 퓨전 APU의 판매를 강화했다. 올인원 PC, 3D PC, 내로우 베젤 노트

체크포인트(www.checkpoint.com)는 9월 1일 태국 방콕에서 ‘CPX(Check Point eXperience) 2011’을 개최했다. CPX 2011은 체크포인트의 연례행사로 최근의 보안위협과 이에 대응하는 최신 보안 기법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 길 슈웨드(Gil Shwed) 체크포인트 CEO는 “체크포인트의 새로운 보안 비전인 3D 시큐리티는 더욱 정교해졌다”며 “3D 시큐리티를 통해 정보보안을 재정립, 고도화된 보안위협으로부터 더욱 강력한 보호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체크포인트가 올해 초 발표한 3D 시큐리티 비전은 기존 정책과 기술 위주의 관점에서 정보보안을 바라보던 것과 달리 보안을 3차원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재정의, ‘정책(Policy)’과 ‘사람(People)’ 및

알카텔-루슨트와 차이나모바일은 차세대 4G LTE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중국 상하이와 미국 뉴저지주를 연결하는 영상 통화 시연을 성공시켰다고 밝혔다. 알카텔-루슨트의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제품군인 라이트라디오(lightRadio)를 이용한 이번 영상 통화는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벨 연구소 본사, 중국 상하이에 있는 알카텔-루슨트 데모 센터, 그리고 차이나모바일의 4G TD-LTE 시범망을 활용해 상하이 지역을 다니는 LTE 커넥티드 카(LTE Connected Car)를 연결해 이뤄졌다.이번 시연으로 알카텔-루슨트의 라이트라디오에 구현된 기술적 진보를 입증했으며, 차이나모바일이 중국내 고객을 위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앞당기고자 알카텔-루슨트의 엔드-투-엔드 4G LTE솔루션으로 구축한 상하이 지역 시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이 창립 28년을 맞아 제2의 도약에 나섰다. 1983년 국내 IT 인프라 환경이 황무지 같은 시절에 첫걸음을 시작한 콤텍시스템은 국내 IT인프라 구축의 발자국 그 자체다. 1997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는 등 콤텍시스템은 사실상 국내 네트워크 통합 시장의 최강자지만, 전문업체로서 성공기업의 벽을 넘어 새롭게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운석형 경영지원본부장은 “콤텍의 성공 비결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찾기 이전에 고객을 선도하는 기술로 끊임없이 고객에게 가치를 찾아주고, 단순한 서비스의 개념을 넘어서 구조적인 진단과 기술 컨설팅을 주기적으로 제공함으로서 고객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감동을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콤텍시스템은 SI, 솔루션 등 기존의 사업

시에나는 전 세계 60여개 국에서 1000곳이 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첨단 글로벌 네트워크 솔루션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네트워크 스페셜리스트다. 현재 건전한 재무구조와 성장세를 바탕으로 북미 이외지역에서도 선전하며 매출의 50% 이상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빠르게 거듭나고 있다. 특히 광 전송, 광 스위칭, 캐리어 이더넷 등 고성장이 기대되는 패킷 기반 옵티컬 네트워킹 분야를 선도하며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동우 지사장 영입과 인력 확충을 통해 한국 지사도 새롭게 정비, 더욱 강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로 국내 시장 확대에도 본격 나섰다. 이 지사장은 “시에나는 지난해 노텔 MEN 사업부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올해 초 도쿄 사무소 재정비에 이어 한국 지사도 강화하는 등 전 세계 주요 시장을 대상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진성호 의원은 사단법인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와 함께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스마트시대 첨병, 전화결제 서비스의 당면과제’라는 주제로 전화결제 서비스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으며, 국회방송에서는 이날 토론회 실황을 생방송으로 중계했다.이날 토론회에는 학계, 기관, 소비자단체, 정부 및 업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전화결제 산업에 대한 발전방향과 이용자보호 환경 조성에 대한 정책마련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이경전 경희대 교수는 기조발제에서 “경쟁적인 해외 결제 서비스 모델이 국내시장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비즈니스모델의 진화를 통한 새로운 시장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며 “스마트폰으로 촉발된 변화된 이용자 환경에서 더 간편한 결제 프로세스와 이용자호보를 위한 자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발생한 3500만 고객정보 유출사고는 암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비밀번호와 주민등록번호는 암호화돼 1차적인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최후의 안전장치로써 암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삼열 엑스비전씨큐리티시스템 사장은 “암호화의 핵심은 키관리”라고 정의하면서 키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안전한 키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암복호화 키 유출이 발생한다면, 어떤 복잡한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하더라도 암호화가 이뤄지지 않은 것과 동일하기 때문이다.암호화 키관리 솔루션인 ‘키카드’ 출시엑스비전씨큐리티시스템은 2005년 설립이후 암호화키의 안전한 저장, 관리 등에 주력해온 암호화키 통합관리 전문기업으로 암호화 키관리 솔루션인 ‘키가드(KeyGuar

SK텔레콤(대표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아이폰 이용 고객의 편리한 해외 로밍 사용을 돕기 위해 ‘로밍오토다이얼’의 아이폰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오는 9월 1일부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아이폰용 ‘로밍오토다이얼’은 국내 일반폰 및 안드로이드OS 스마트폰에 제공되는 T로밍 만의 특화된 로밍오토다이얼 UI를 적용, 해외 로밍 통화 시 매번 국가 번호를 따로 입력할 필요 없이 국내에서와 동일하게 상대방 번호만으로 통화하는 편리한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폰용 ‘로밍오토다이얼’은 아이폰에 저장된 연락처와 연계한 단축다이얼, 초성 검색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국내에서도 기본적인 다이얼러로 활용 가능해 고객에게 편리한 통화 환경을 제공한다. 아이폰용 ‘로밍오토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