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는 하이엔드 ADC(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플랫폼인 ‘비프리온 4400’에 이어 섀시 기반 미드레인지급 하드웨어 플랫폼인 ‘비프리온(VIPRION) 2400’을 출시했다. 새로운 ADC 플랫폼인 비프리온 2400은 기업고객에게 비용절감과 더불어 성능상의 뛰어난 효과를 제공한다.F5의 비프리온 하드웨어 플랫폼은 F5의 고유기술인 vCMP(virtual Clustered MultiProcessing) 성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프리온 2400은 새로운 vCMP 기술을 통해 가상화와 멀티테넌시(multitenancy) 성능을 통합하고, 기업고객들로 하여금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강점이다. F5의 CMP(Cluste

ㄱ존 보안장비나 악성코드 탐지솔루션은 네트워크 상단 또는 개개인의 PC에 직접 설치되는데 각각의 위치가 틀려 감시/획득할 수 있는 정보가 근본적으로 다르다. 반면 네트워크 장비는 악성코드 판별주체가 순수하게 패킷이기에 네트워크 영역의 사건으로만 악성코드 여부를 판별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최근의 공격 기법들은 지능화돼 공격인지 알 수 없도록 작동되고 있어 해당 악성코드를 직접 분석해 보지 않고는 네트워크 장비가 분별할 수 없는 한계가 존재한다. 현재의 보안 프로그램은 악성파일이 유입돼 동작 시 탐지하는 방식으로 상세한 분석이 이뤄지지 않고 제어할 수 있는 방안이 없으며, 이는 사고가 발생한 후에 처리되는 한계로 나타나게 된다.헤제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출시된 솔루션으로 1.0 버전에서는 네트워크

SAC(System Access Control)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SAC는 중앙집중식으로 모든 시스템에 대한 접근 및 행위를 통제하고, 시스템에서 사용자가 행한 행위에 대한 데이터를 보관해 시스템 자원에 대한 보호 및 의도적이거나 실수로 인한 시스템 장애를 최소화하는 명확한 장점이 존재하며, 이로 인해 SAC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네트워크 장비 관리 솔루션, 감사솔루션 등의 제품이 존재하지만, 시스템접근통제의 관점에서 보면, 이들 솔루션은 대부분 SAC에서 요구하는 일부 기능을 부분적으로 지원하는 형태의 구조를 갖고 있을 뿐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SAC에 명확하게 부합하는 솔루션은 미국 엑시디움(Xceedium)의 ‘게이트키퍼(GateKeeper)’가

비즈니스 환경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밑바탕을 이루고 있는 IT 플랫폼 또한 그 어느 분야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때문에 IT플랫폼 개발 기업 입장에서는 잠시만 방심하더라도 메인 스트림에서 탈락할 수 있는 긴장의 연속이다.파이오링크는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네트워크 산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L4~7 영역의 네트워크 플랫폼 시장에서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하고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지난 10년간의 실적으로 증명했다. 파이오링크의 역사는 곧 한국 네트워크 기술의 역사이며 파이오링크의 신제품 출시는 향후 국내 네트워킹 시장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척도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PAS 시리즈 영광 재현파이오링크는 차세대 ADC(Application Delivery C

시스코코리아는 중소·중견기업용으로 특화된 UC 솔루션 2종을 선보였다. 더불어 중소·중견기업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파트너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인 ‘시스코 파트너 어드바이저(Cisco Partner Advisor)’도 추가로 발표, UC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중소·중견기업 UC 시장 공략 ‘박차’시스코가 새롭게 선보인 UC 솔루션은 2인에서 24인 규모의 중소기업을 위한 ‘시스코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 300(Cisco Unified Communications 300)’ 시리즈와 최대 10개 사이트의 300명까지 사용자 지원이 가능한 중견기업을 위한 ‘시스코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비즈니스 에디션 3000(Cisco Unified Communicat

소닉월(www.sonicwallkorea.com)은 최근 ‘슈퍼매시브 E10000 시리즈’를 선보였다. 슈퍼매시브 E10000 시리즈는 애플리케이션 제어 기능을 포함, 포트 기반의 기존 방화벽을 대체하고, 고도화된 보안을 제공하는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으로 주목된다. 슈퍼매시브 E10000 시리즈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적합한 멀티기가급(6개 10GbE 와 16개 GbE) 성능으로, 강력한 보안성과 확장성, 신뢰성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엔터프라이즈, 정부기관, 대학, 서비스 제공자(ISP)등에서 요구되는 엔터프라이즈급 네트워크 보안과 데이터 센터와 서버팜 보안에 이상적이다. 애플리케이션 인텔리전스 및 콘트롤소닉월은 3500개 이상의 전세계 애플리케이션 시그니처를 확보하고 있고, 세계 곳곳에

포티넷이 선보인 ‘포티게이트-3140B’는 오늘날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에서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출시된 통합보안 장비다. 포티게이트-3140B는 최대 58Gbps의 방화벽 성능 및 10Gbps IPS 성능, 22Gbps의 강력한 VPN 성능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포티넷은 포티게이트 장비를 구동하는 운영 시스템인 포티OS의 최신버전으로 포티OS 4.0 MR3도 함께 선보였다. 포티OS 4.0 MR3는 한층 강화된 유무선 네트워크 및 통합 보안 기능을 지원하는 최신 보안운영 OS로 포티게이트-3140B와 포티OS 4.0 MR3의 등장은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다. 10GbE 통합 보안 제공포티게이트-3140B 통합 보안 장비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에 한층

소셜 미디어와 웹 2.0 애플리케이션이 널리 채택되면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식이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에게 있어 단순히 IP 주소, 포트 및 프로토콜을 차단하는 것을 넘어 더욱 어려워진 보안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체크포인트의 최신 방화벽 혁신 기술이 적용된 ‘체크포인트 애플리케이션 컨트롤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출시된 솔루션으로 모든 규모의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ID 제어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ID를 바탕으로 수천 개의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확인, 차단 또는 제한하는 정책을 직관적으로 생성할 수 있게 한다.애플리케이션 탐지 및 사용 제어체크포인트 애플리케이션 컨트롤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는 포트, 프로토콜 또는 네트워크 방해용 침투 기법이 무엇이

DDoS 공격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CC인증과 GS인증을 획득한 시큐아이 NXG D 시리즈는 우수한 성능과 기능을 인정받고 있다. 시큐아이 NXG D 시리즈는 행안부 1, 2차 DDoS 대응체계 구축사업에 최대수량을 납품하는 등 주요 공공기관 DDoS 프로젝트에 잇달아 도입돼 DDoS 방어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정상적인 네트워크 서비스 운영을 방해하는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에 대한 위험성은 이미 지난 몇 년간 세계 각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여러 건의 사이버테러를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된 G20 정상회의 이전에도 약 1만여개의 IP로 DDoS 공격이 발생하면서 서비스 방해를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거나 해킹능력을 과

IT 인프라 성능 혁신 기업 리버베드코리아(대표 김재욱 www.riverbed.com/kr)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의 애플리케이션과 스토리지를 위한 솔루션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클라우드 환경의 WAN 가속을 위한 ‘리버베드 클라우드 스틸헤드’와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품에 대한 가속 기능을 제공하는 ‘리버베드 화이트워터 어플라이언스’로, 리버베드는 이들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기업은 WAN 최적화 및 가시성 솔루션과 신제품을 함께 도입하면 인프라에 큰 변경을 가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IT 성능을 보장할 수 있다.리버베드는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인텔리전트 WAN 최적화 솔루션인 ‘클라우드 스틸헤드’를 출시

최근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환경은 현재와 미래 모두의 요구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네트워크 인프라에 매년 늘어나는 신규 업무 및 서비스를 붙여 나가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환경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L2/3뿐 아니라 L4~7 부문까지 하이엔드 장비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국적 기업의 텃밭이던 하이엔드 시장에 L4~7 스위치 전문기업 펌킨네트웍스는 ‘AEN 10420’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20Gbps 이상이 고려된 플랫폼 디자인 AEN 10420는 10Gbps급 L4~7 스위치로, 가장 큰 특징은 펌킨네트웍스가 직접 디자인한 보드로 개발한 첫 번째 제품이란 점이다. 5~6Gbps급과 달리 10Gbps급 이상의 하이엔드 장비의 경우 직접 보드

유퀘스트(대표 강종철)가 보안 스위치 시장에 진출했다. 유퀘스트는 신영전자통신(대표 김성식)이 개발, 제조한 L2/3 통합 보안스위치 토파즈시리즈에 대한 판매총판 계약을 체결, 내부 보안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보안 스위치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보안 스위치가 주로 L2 제공하던 것과 달리 신영전자통신과 유퀘스트가 선보인 토파즈시리즈는 RIP, OSPF 및 멀티캐스팅 등 라우팅 기능을 제공하는 L3 보안 스위치 기능을 제공하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단순 임계치를 기준으로 보안 정책을 설정하고 있는 기존 보안 스위치와는 달리 3단계로 보안 위협을 방지하는 강력한 보안 정책을 수립할 수 있고, VoIP의 세션 과부하 방지, IPTV의 트래픽 과부하 방지 기능

일반인들에게 다소 어려운 개념이었던 유무선 공유기는 노트북은 물론 아이폰, 갤럭시S 등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와이파이 사용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벨킨은 기존 유무선 공유기를 뛰어넘은 신개념의 802.11n 유무선 공유기 제품군을 출시, 편리하면서도 재미있는 와이파이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벨킨이 최근 선보인 유무선 공유기 제품군은 기능에 따라 구분된 베이직(Basic), 서프(Surf), 쉐어(Share), 플레이 맥스(Share)의 4종이다. 이번 신제품들은 쉬운 설치법과 자가 치유 기능으로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무선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무선 공유기의 보안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사진, 음악, 비디오 등과 같은 온라인 멀티미

마이크로스트레티지(www.microstrategy.co.kr)가 출시한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내장된 GPS, 카메라, 멀티 터치 스크린 등의 다양한 성능과 편리한 기능을 십분 활용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모바일 기기에서 BI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 사용자들이 그래프, 그리드, 전사적 리포트, 정보 대시보드 등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솔루션은 기존의 전통적인 BI보다 월등한 성능과 대규모 사용자층을 지원하며, 빠른 속도와 고확장성으로 고객들의 증가하는 요구사항을 원활히 충족시킬 수 있다. 간편하고 빠른 설치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은 빠르고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포인트-앤-클릭 방식으로 간단히 생성

넷기어는 802.11n은 물론 11b/g/a 등 모든 무선 표준 방식을 지원하면서 최대 16대의 무선 액세스 포인트(AP)를 동시에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소규모 기업용 무선 컨트롤러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넷기어 무선 컨트롤러 프로세이프 WMS5316은 16대 이하의 무선 AP를 통해 사내 무선 네트워크를 구성하려는 소규모 사업장에 적합한 합리적인 비용의 무선 관리 시스템이다.WMS5316은 무선랜에 익숙하지 않은 비전문가를 위해 손쉬운 설정과 다양한 무선 AP 관리 기능, 안전한 보안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네트워크상에 있는 모든 AP를 자동으로 탐색해 찾아주며 자동 채널 할당, 원활한 데이터 트래픽 관리를 위한 로드밸런싱, 자동 무선 주파수 조절, 다양한 무선 네트워크 모니

아버네트웍스의 ‘피크플로우 X 버추얼(Peakflow X Virtual)’은 가상화의 이점을 활용해 유선 및 가상 환경 모두에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및 위협 활동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새로운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를 찾는 호스팅 공급업체 또는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 공급업체(MSSP)는 가상화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클라우드 기반이나 CPE 기반 인프라를 최적화하고, 기존 보안 서비스를 보완하는 서비스 강화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가상화 장점과 단점클라우드 컴퓨팅, 가상화 및 SaaS(Software-as-a-Service) 등은 모두 기업과 서비스 공급업체에게 자본 및 운영비용 절감, 효율 향상, 서비스 민첩성과 비즈니스 연속성 개선을 약속하는 업계 최신 트렌드다. 그러나 오늘날의 가상 환경

단순 IP주소, 포트, 패킷 등의 정보만으로 보안정책을 수립하는 기존 보안장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들에 대한 보안을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 보안 솔루션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유퀘스트(대표 강종철)에서 공급하는 팔로알토네트웍스의 PA시리즈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시된 솔루션으로 가트너그룹으로부터 차세대 보안솔루션이란 평가를 받았다. 방화벽 등 보안솔루션들은 지난 20년 동안 인터넷 경계 단에 위치해 비즈니스 정보와 기업의 IT 리소스를 보호하고, 취약점으로부터 내부망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최근 급변하는 네트워크 기술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출현으로 인해 기존 보안 솔루션의 한계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전통적인

최근 네트워크와 관련된 최대 이슈는 트래픽 관리에 대한 문제다.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불어 닥친 FMC(Fixed Mobile Conversions)의 경쟁적인 도입은 트래픽의 급증과 더불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정밀한 트래픽 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또 최근 화상회의, VoIP 등 새로운 서비스 도입에 따른 트래픽 품질보장(QoS) 문제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으며, P2P,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한 트래픽 급증에 따른 비용증가도 이슈가 되고 있다. 나아가 서서히 불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도 향후 트래픽 관리에 대한 주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분명하다. 넷코아테크의 L7 트래픽관리시스템인 ‘넷-인사이더(NET-Insider)’는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으로써 다년간 국내 통

네트워크의 활용도가 다양해지고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사용자 단말과 직접 연결되는 액세스 스위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LG-에릭슨은 VoIP/UC 환경 구축을 위해 한층 향상된 QoS 및 보안 기능뿐 아니라 친환경 그린 이더넷 기술을 적용한 iPECS-ES 시리즈 8종을 최근 출시했다. 엔터프라이즈향의 iPECS-ES 3000 시리즈와 중소기업향의 iPECS-ES 2000 시리즈로 구분되며 패스트 이더넷, 기가비트 이더넷, PoE/PoE+ 등 L2 전 영역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또한 iPECS-UDM(Unified Device Manager) 통합 설정/관리 프로그램을 동시 공급함으로써 단순히 하드웨어 플랫폼에 대한 음성과 데이터의 컨버전스를 넘어 IT 및 IPT 관리자가 손쉽게 IP-PBX 및

데이터센터의 인프라를 통합해 필요한 만큼만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고객이 이용함에 있어 단순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안정성이 보장돼야 한다. 반면 내부적으로는 대규모 가상화를 위해 시스템의 복잡성과 고객 요구사항에 따른 확장성을 고려한 아키텍처 설계 및 성능 튜닝으로 높은 수준의 품질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은 컴퓨팅 자원을 빌려 쓰는 형태이므로,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와 최대한 동일한 형태로 제공돼 사용하는데 거부감이 없어야 한다. 솔루션박스의 ‘SB 클라우드(SB Cloud)’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따르는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 및 구현된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로 뛰어난 확장성, 높은 안정성, 고효율성,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