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채규 컴퓨터소프트웨어 연구소 소장▲ 이영직 음성/언어정보연구센터장▲ 김흥남 임베디드S/W기술센터장▲ 전경표 S/W.컨텐츠기술연구부장

올림푸스한국는 방일석사장이 일본 올림푸스의 동아시아 마케팅 총괄장(영상시스템컴퍼니 소비재부분)으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방대표는 중국, 일본, 한국, 대만, 홍콩을 포함한 동아시아지역 올림푸스 영상시스템컴퍼니 전제품의 브랜딩과 마케팅전략을 총괄한다.올림푸스는 한-중-일 삼국을 연계하는 허브로서 한국을 세우고 동아시아 지역을 올림푸스 글로벌의 중추적 역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림푸스한국는 방일석사장이 일본 올림푸스의 동아시아 마케팅 총괄장(영상시스템컴퍼니 소비재부분)으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방대표는 중국, 일본, 한국, 대만, 홍콩을 포함한 동아시아지역 올림푸스 영상시스템컴퍼니 전제품의 브랜딩과 마케팅전략을 총괄한다.올림푸스는 한-중-일 삼국을 연계하는 허브로서 한국을 세우고 동아시아 지역을 올림푸스 글로벌의 중추적 역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SAP 코리아(대표 한의녕)는 박훈기 전 한국 IBM 교육사업 본부장을 전략 기획 및 영업 지원 본부 상무로 전격 영입했다.박훈기 신임상무는 16년간 IBM에서 근무하며 전략기획, 시스템통합영업, 교육사업 등의 분야에서 두루 경력을 쌓았고, 디날리아이티에서 COO로서 시스템통합 및 모바일 솔루션 사업에 주력하는 등 IT업계에서 풍부한 전략기획 및 영업의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한 인물로 평이 나있다.

교보정보통신은 2월 18일 임시주총을 개최, 박신구 대표이사 후임으로 오교철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신임 오교철 대표이사는 경기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교보생명 개인영업본부장, 인력본부장, 인재개발원장을 거쳐, 2001년 5월부터 교보생명 관계사인 제일안전서비스 대표이사로 근무했다.신임 오 교철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향후 관계사 IT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한 금융 SI 분야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고객중심의 경영, 이익위주의 내실경영, 열린 경영, 열린 학습문화 정착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AP 코리아(대표 한의녕)는 박훈기 전 한국 IBM 교육사업 본부장을 전략 기획 및 영업 지원 본부 상무로 전격 영입했다.박훈기 신임상무는 16년간 IBM에서 근무하며 전략기획, 시스템통합영업, 교육사업 등의 분야에서 두루 경력을 쌓았고, 디날리아이티에서 COO로서 시스템통합 및 모바일 솔루션 사업에 주력하는 등 IT업계에서 풍부한 전략기획 및 영업의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한 인물로 평이 나있다.

교보정보통신은 2월 18일 임시주총을 개최, 박신구 대표이사 후임으로 오교철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신임 오교철 대표이사는 경기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교보생명 개인영업본부장, 인력본부장, 인재개발원장을 거쳐, 2001년 5월부터 교보생명 관계사인 제일안전서비스 대표이사로 근무했다.신임 오 교철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향후 관계사 IT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한 금융 SI 분야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고객중심의 경영, 이익위주의 내실경영, 열린 경영, 열린 학습문화 정착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이수인 ETRI 전파방송연구소 방송시스템연구부 부장▲ 김창주 ETRI 전파방송연구소 전파기반연구부 부장

한국매크로미디어는 이원진(37) 전 미국 i2 테크놀러지의 하이테크산업 사업부의 본사 부사장을 신임 지사장에 선임했다.이 신임 지사장은 엘지전자 위성사업부 연구원 및 한국엑센츄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센터 선임책임자, i2 테크놀러지의 아태지역 사업개발 사업부의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온라인패스는 주주 총회를 통해 소프트파워 대표이사를 역임한 황규선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황규선 신임 사장은 쌍용양회, 쌍용정보통신 등 쌍용 그룹에서 20여년 동안 그룹사의 정보 시스템 개발은 물론 컨설팅, 영업 부문에서 폭넓은 경험을 축적했으며 데이콤 상무이사, 한국전력 KDN 상무 등을 지내고 지난해 말까지 소프트파워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올림푸스한국는 자사의 방일석 대표가 일본 올림푸스의 동아시아 마케팅 총괄장(영상시스템컴퍼니 소비재부분)으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방대표는 중국, 일본, 한국, 대만, 홍콩을 포함한 동아시아지역 올림푸스 영상시스템컴퍼니 전제품의 브랜딩과 마케팅전략을 총괄한다.올림푸스는 한-중-일 삼국을 연계하는 허브로서 한국을 세우고 동아시아 지역을 올림푸스 글로벌의 중추적 역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패스는 주주 총회를 통해 소프트파워 대표이사를 역임한 황규선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황규선 신임 사장은 쌍용양회, 쌍용정보통신 등 쌍용 그룹에서 20여년 동안 그룹사의 정보 시스템 개발은 물론 컨설팅, 영업 부문에서 폭넓은 경험을 축적했으며 데이콤 상무이사, 한국전력 KDN 상무 등을 지내고 지난해 말까지 소프트파워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올림푸스한국는 자사의 방일석 대표가 일본 올림푸스의 동아시아 마케팅 총괄장(영상시스템컴퍼니 소비재부분)으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방대표는 중국, 일본, 한국, 대만, 홍콩을 포함한 동아시아지역 올림푸스 영상시스템컴퍼니 전제품의 브랜딩과 마케팅전략을 총괄한다.올림푸스는 한-중-일 삼국을 연계하는 허브로서 한국을 세우고 동아시아 지역을 올림푸스 글로벌의 중추적 역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안치득(安致得) 무선방송연구소 소장

한국IDC는 고객사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컨설팅 사업부를 확대 개편하고 사업부서장에 이용 이사를 영입했다.이용 이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MIS과정을 마친 후, 리서치아시아에서 PC부문 애널리스트로 출발해 가트너/데이타퀘스트의 컨설팅그룹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이후 IT전문 리서치기업인 IT리서치에서 이사를 역임했다.

한국IDC는 고객사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컨설팅 사업부를 확대 개편하고 사업부서장에 이용 이사를 영입했다.이용 이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MIS과정을 마친 후, 리서치아시아에서 PC부문 애널리스트로 출발해 가트너/데이타퀘스트의 컨설팅그룹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이후 IT전문 리서치기업인 IT리서치에서 이사를 역임했다.

하이콤정보통신(대표 김유현 www.hycom.com)은 병원정보화 관련 SI사업인 `하이케어` 사업본부 본부장으로 김일출 전 메디페이스 사장을 선임했다.김일출 신임 하이케어 사업본부장은 또한 하이콤정보통신의 자회사인 병원 패키지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인 하이케어시스템즈의 대표이사도 겸직하게 된다.김일출씨는 메디페이스 대표이사 역임 시 메디페이스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PACS 솔루션 기업으로 키워 놓은 장본인으로서, 이 분야에서의 10여년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지식, 인적 네트워크망을 보유하고 있다.

▲ 정현문 영업기획관리 이사▲ 이동화 연구소 이사▲ 이상준 정보보안컨설팅 이사

하이콤정보통신(대표 김유현 www.hycom.com)은 병원정보화 관련 SI사업인 `하이케어` 사업본부 본부장으로 김일출 전 메디페이스 사장을 선임했다.김일출 신임 하이케어 사업본부장은 또한 하이콤정보통신의 자회사인 병원 패키지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인 하이케어시스템즈의 대표이사도 겸직하게 된다.김일출씨는 메디페이스 대표이사 역임 시 메디페이스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PACS 솔루션 기업으로 키워 놓은 장본인으로서, 이 분야에서의 10여년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지식, 인적 네트워크망을 보유하고 있다.

▲ 정현문 영업기획관리 이사▲ 이동화 연구소 이사▲ 이상준 정보보안컨설팅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