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시큐리티(www.iasecurity.com)가 前삼신인포텔의 사업 총괄을 역임한 바 있는 손중만(53)씨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유무선 보안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2000년 설립되었으며 PMI 기반의 EAM 및 XML 보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IA시큐리티는 최근 안철수연구소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의 휴대폰용 백신을 개발하면서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손 사장을 전격 영입했다.신임 손 사장은 1982년부터 20년간 한국IBM의 영업통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2002년 초부터 최근까지 삼신인포텔사업 총괄 전무이사를 지낸 바 있다.손 사장은 “개발 위주의 조직을 시장과 고객 위주의 조직 체계로 혁신하고, 모기업인 안철수연구소와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하여 국내외 시장에서의 사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이승우 전 지엔씨인터랙티브 대표를 일반유통사업부를 총괄하는 상무이사로 영입했다.신임 이 상무는 지난 1981년 쌍용의 전기전자부 입사를 시작으로 쌍용 U.S.A LA주재원을 거친 후 2001년부터 게임유통 전문업체인 지엔씨인터랙티브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 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가정용 기기 및 게임유통사업부의 총괄 임원으로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사업 및 하드웨어 제품 판매 체계 및 전략 수립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이승우 전 지엔씨인터랙티브 대표를 일반유통사업부를 총괄하는 상무이사로 영입했다.신임 이 상무는 지난 1981년 쌍용의 전기전자부 입사를 시작으로 쌍용 U.S.A LA주재원을 거친 후 2001년부터 게임유통 전문업체인 지엔씨인터랙티브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 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가정용 기기 및 게임유통사업부의 총괄 임원으로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사업 및 하드웨어 제품 판매 체계 및 전략 수립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국텔레마케팅협회는 삼성전자, 엠피씨, 유베이스 등 70여 회원사가 모인 가운데 제6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제6대 회장으로 윤종록 KT 마케팅기획본부장을 선임했다.신임 윤종록 회장은 통신망 전문가로 미국에서 근무하며 IP 네트워크 등 선진 원투원 마케팅을 섭렵하였으며 전화의 부흥기를 거쳐 VoIP 등 차세대 텔레마케팅 통신분야의 선구자이다. 이날 신임이사로 유병찬 이사(IMC_TP 대표), 최수길 이사(부일정보링크 대표), 안중규(CJ텔레닉스 대표), 이병희(I&CM 대표)가 선출됐다.한국텔레마케팅 협회는 올해 주력사업으로 CTI 및 IP-텔레포니 등 텔레마케팅 통신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국내 산업 DB 구축, 통계자료 보급, 산업정책지원, 모니터링 서비스 등

어바이어 코리아(www.avaya.co.kr)는 신임사장에 디네쉬 말카니(Dinesh Malkani) 어바이어 CRM 솔루션 사업부 아세안지역 총괄이사가 임명되었다고 발표했다.말카니 신임사장은 IP 텔레포니, IP 컨택센터, 무선랜, 데이터 네트워킹을 포함한 IP 컨버전스 분야와 CRM 및 컨택센터 분야에 주력할 계획이다. 말카니 신임사장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높은 ROI와 생산성 향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새롭게 조직을 갖춘 어바이어가 한국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어바이어에서 8년간 일해온 말카니 신임사장은 최근까지 어바이어 아태지역 본사에서 아세안(ASEAN)

전력용 반도체 전문회사인 인터내셔날 렉티파이어 코리아는 신임 사장으로 안윤섭 대표를 임명했다.신임 안 사장은 한국지사의 대표로 영업 및 신규 비즈니스 개발등 모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안 사장은 “디지털 TV, PDP TV, SMPS, 컴퓨터, 소비재용과 산업용 및 항공우주산업용 전자부품 등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IR 코리아의 대표로 취임해서 기쁘다”며 “앞으로 IR코리아의 실적을 2배 이상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력용 반도체 전문회사인 인터내셔날 렉티파이어 코리아는 신임 사장으로 안윤섭 대표를 임명했다.신임 안 사장은 한국지사의 대표로 영업 및 신규 비즈니스 개발등 모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안 사장은 “디지털 TV, PDP TV, SMPS, 컴퓨터, 소비재용과 산업용 및 항공우주산업용 전자부품 등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IR 코리아의 대표로 취임해서 기쁘다”며 “앞으로 IR코리아의 실적을 2배 이상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금융권 기업고객에 대한 전문 영업체계를 강화하고 닷넷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는 웹서비스 영역의 확산을 위해 이윤식 이사와 이철희 이사를 영입했다.금융권 기업고객 영업담당 신임 이윤식 이사는 유니시스코리아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을 거쳐 최근에는 옥타소프트의 영업담당 이사를 역임하는 등, 줄곧 시스템 영업분야에서만 20년이 넘게 근무해 온 전문 영업통이다.개발자에 대한 지원과 연구 인력들의 개발흐름을 이끌어 내는 개발 분야를 책임지게 될 이철희 이사는 LG CNS 등을 거쳐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LG텔레콤 이사회를 개최하고, 집행임원에 대한 인사를 최종 의결하고 강문석 전 삼보컴퓨터 사장을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신임 강 부사장은 정보통신부 위성통신과장, 대통령 경제비서실 등을 거쳐 삼보컴퓨터 사장과 밴처캐피탈인 TG아시아벤처(TG Asia Venture)의 대표를 역임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금융권 기업고객에 대한 전문 영업체계를 강화하고 닷넷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는 웹서비스 영역의 확산을 위해 이윤식 이사와 이철희 이사를 영입했다.금융권 기업고객 영업담당 신임 이윤식 이사는 유니시스코리아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을 거쳐 최근에는 옥타소프트의 영업담당 이사를 역임하는 등, 줄곧 시스템 영업분야에서만 20년이 넘게 근무해 온 전문 영업통이다.개발자에 대한 지원과 연구 인력들의 개발흐름을 이끌어 내는 개발 분야를 책임지게 될 이철희 이사는 LG CNS 등을 거쳐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LG텔레콤 이사회를 개최하고, 집행임원에 대한 인사를 최종 의결하고 강문석 전 삼보컴퓨터 사장을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신임 강 부사장은 정보통신부 위성통신과장, 대통령 경제비서실 등을 거쳐 삼보컴퓨터 사장과 밴처캐피탈인 TG아시아벤처(TG Asia Venture)의 대표를 역임했다.

한국스토리지텍의 영업총괄로 김민 전 한국HP 컨설팅 및 인티그레이션 사업부본부장이 선임됐다. 김민 신임 전무는 컴팩에 인수된 DEC에서 서비스 사업부 인더스트리 담당 팀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HP에 인수된 구 컴팩에서도 프로페셔널 서비스 사업부본부장을 역임해왔다.

SGI코리아는 새로운 고객서비스 상무이사에 김완기 전 애플코리아 서비스 사업부 이사를 영입했다. 신임 김완기 상무는 애플컴퓨터코리아, GKNI, 한국DEC, 두산컴퓨터 등 IT 기업에서 21년간 서비스 및 기술지원 업무를 맡아 왔다. 특히 애플코리아에서는 서비스 사업부인 ‘애플케어’를 직접 조직한 바 있다.

한국스토리지텍의 영업총괄로 김민 전 한국HP 컨설팅 및 인티그레이션 사업부본부장이 선임됐다. 김민 신임 전무는 컴팩에 인수된 DEC에서 서비스 사업부 인더스트리 담당 팀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HP에 인수된 구 컴팩에서도 프로페셔널 서비스 사업부본부장을 역임해왔다.

SGI코리아는 새로운 고객서비스 상무이사에 김완기 전 애플코리아 서비스 사업부 이사를 영입했다. 신임 김완기 상무는 애플컴퓨터코리아, GKNI, 한국DEC, 두산컴퓨터 등 IT 기업에서 21년간 서비스 및 기술지원 업무를 맡아 왔다. 특히 애플코리아에서는 서비스 사업부인 ‘애플케어’를 직접 조직한 바 있다.

소프트파워(www.soft-power.com)의 신임 사장으로 문창주 전 하나로통신 노원고객센터 대표이사가 취임했다.문창주 소프트파워 신임 사장은 성균관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육군본부 중앙전산소 제도분석관, 건설부 해외건설협회 전산부장, 데이콤 SI사업단 본부장, DST&PWC 전략·통신·솔루션 Biz Advisor 영업상무를 거쳐 하나로통신 노원고객센터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는 등 IT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관리와 영업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업체인 티맥스소프트(대표 박희순 이재웅 www.tmax.co.kr) 는 최근 DBMS 및 보안 솔루션 사업을 담당할 신규 회사인 티맥스데이타와 티맥스시큐어의 CEO로 전 삼성중공업 CFO 정태성 전무를 영입했다. 정 전무는 삼성중공업 CFO, 국제상사 그룹 부장 등을 역임했다.

소프트파워(www.soft-power.com)의 신임 사장으로 문창주 전 하나로통신 노원고객센터 대표이사가 취임했다.문창주 소프트파워 신임 사장은 성균관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육군본부 중앙전산소 제도분석관, 건설부 해외건설협회 전산부장, 데이콤 SI사업단 본부장, DST&PWC 전략·통신·솔루션 Biz Advisor 영업상무를 거쳐 하나로통신 노원고객센터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는 등 IT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관리와 영업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아이컴과 공식 합병한 KTF가 공석으로 남아 있던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에 조영주 전 KT아이컴 사장을 선임했다.KTF는 2세대와 3세대간 연계성 강화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품질경쟁 수행을 위해 W-CDMA 사업 추진을 주도해 온 조영주 전 KT아이컴 사장을 선임, 이를 기점으로 합병조직의 틀을 완성하는 한편, 2, 3세대를 포괄하는 서비스 경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진대제 삼성전자 사장의 정보통신부 장관 취임에 이은 후속 인사로 변재일 정통부 기획관리실장이 정보통신부 차관으로 선임됐다. 신임 변 차관은 행정고시 16회로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 실장을 거쳐 2001년 9월부터 정토부 기획관리실 실장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