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톤네트웍스는 신임 사장으로 오스카 로드리게스(Oscar Rodriguez) 노텔 사장을 영입했다. 이에 따라 CEO를 겸직했던 로뮬러스 페레이라 회장 겸 CEO는 리버스톤 회장으로 계속 활동하게 된다.신임 로드리게스 사장은 노텔네트웍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및 인텔리전트 인터넷 서비스 부문 총괄 사장을 역임했었다.신임 로드리게스 사장은 “현 캐리어 및 미션 크리티컬 네트워크에서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게 해주는 능력의 필요성이 점차 뚜렷이 대두되고 있다”며 “리버스톤의 방대한 고객 기반과 심층적인 기술 포트폴리오, 그리고 직원 개개인의 재능 등 모든 자산을 활용해 보다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는 신임 부사장으로 김승렬 계측기사업부문 대표(전무)를 승진 발령했다.

KT 상무보 전보▲ 맹수호(孟水鎬) 경영연구소장

한국알카텔은 보다 효율적인 고객지원 및 솔루션 기반의 사업 강화를 위해 서정선 前 오픈웨이브 사장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한국알카텔은 최근 통신사업자 대상으로 솔루션 기반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통신 및 네트웍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 및 노하우를 쌓아온 서정선 부사장을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 솔루션 기반의 제품을 선호하는 국내 통신 사업자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서정선 부사장은 한국알카텔 합류 이전에 인터넷 기반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전문 기업 오픈웨이브와 한국쓰리콤에서 분사한 컴웍스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서정선 한국알카텔 부사장은 "최근 통신 시장은 IT 경기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네트워크 컨버전스라는 새로운 물결과 통신사업자들의 시장 주도 등으로 큰 변화기를

한국알카텔은 보다 효율적인 고객지원 및 솔루션 기반의 사업 강화를 위해 서정선 前 오픈웨이브 사장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한국알카텔은 최근 통신사업자 대상으로 솔루션 기반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통신 및 네트웍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 및 노하우를 쌓아온 서정선 부사장을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 솔루션 기반의 제품을 선호하는 국내 통신 사업자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서정선 부사장은 한국알카텔 합류 이전에 인터넷 기반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전문 기업 오픈웨이브와 한국쓰리콤에서 분사한 컴웍스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서정선 한국알카텔 부사장은 "최근 통신 시장은 IT 경기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네트워크 컨버전스라는 새로운 물결과 통신사업자들의 시장 주도 등으로 큰 변화기를

▲ 전무 승진 : SI사업본부 본부장 강주원▲ 이사 승진 : 사업지원실 실장 황환국

▲ 전무 승진 : SI사업본부 본부장 강주원▲ 이사 승진 : 사업지원실 실장 황환국

콤텍정보통신 ▲ 이광원 대표이사콤텍시스템 ▲ 송준섭 부사장

AMD는 AMD 신임 한국 지사장으로 박용진 전 엔비디아 코리아 사장을 영입했다.박용진 지사장은 AMD에 합류하기 전 엔비디아 코리아의 지사장을 역임하면서 엔비디아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그 이전 6년간 세계적인 하드디스크 업체인 퀀텀 코리아의 사장으로 일하면서 뛰어난 비즈니스 능력과 운영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그는 삼성전자, 레이켐 코리아, 퀀텀 코리아, 엔디비아 등 컴퓨터 및 정보통신 업계에서 20년이 넘게 일해오면서 다양한 분야의 업무에서 리더십과 실행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AMD는 AMD 신임 한국 지사장으로 박용진 전 엔비디아 코리아 사장을 영입했다.박용진 지사장은 AMD에 합류하기 전 엔비디아 코리아의 지사장을 역임하면서 엔비디아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그 이전 6년간 세계적인 하드디스크 업체인 퀀텀 코리아의 사장으로 일하면서 뛰어난 비즈니스 능력과 운영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그는 삼성전자, 레이켐 코리아, 퀀텀 코리아, 엔디비아 등 컴퓨터 및 정보통신 업계에서 20년이 넘게 일해오면서 다양한 분야의 업무에서 리더십과 실행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 박승태(재경팀장 및 경영정보팀장)▲ 최현호(네트워크사업본부) ▲ 허인호(특수사업본부장)▲ 조광호(글로벌사업본부장)▲ 남관우(제조본부장)▲ 배웅식(솔루션사업본부)▲ 이재봉(NI사업부)

엔터라시스가 신임 사장으로 마르코니의 마케팅 총괄 부사장을 역임한 마크 애슬렛을 선임했다.마크 애슬렛은 “엔터라시스는 강력한 기술의 솔루션, 훌륭한 인적 자원, 일급 고객과 파트너들을 보유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시장의 강자”라며 “엔터라시스가 계속해서 최고의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동참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엔터라시스는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강자로 성공적인 사업을 펼치기 위해 신심 사장을 영입, 마크 애슬렛의 국제적인 경험과 기술적인 전문성, 리더십이 세일즈, 마케팅, 운영 증진에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한국델컴퓨터(www.dell.co.kr)는 최근 신임 지사장에 김진군 전 인티매틱스 코퍼레이션 사장을 선임했다.델은 신임지사장 선임과 함께 국내 고객사와의 직접적인 관계를 강화함으로써 한국지사의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신임 김 지사장은 델컴퓨터 이전에 인티매틱스 코퍼레이션(Intematix Corporation) 사장 및 IBCC(Internet Business Capital Corp.)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세계적인 경영자문회사인 맥킨지 재직 시절에는 글로벌 1천대 기술기업의 중역을 대상으로 주요 전략 및 경영문제에 관한 자문을 해 준 바 있다.

엔터라시스가 신임 사장으로 마르코니의 마케팅 총괄 부사장을 역임한 마크 애슬렛을 선임했다.마크 애슬렛은 “엔터라시스는 강력한 기술의 솔루션, 훌륭한 인적 자원, 일급 고객과 파트너들을 보유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시장의 강자”라며 “엔터라시스가 계속해서 최고의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동참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엔터라시스는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강자로 성공적인 사업을 펼치기 위해 신심 사장을 영입, 마크 애슬렛의 국제적인 경험과 기술적인 전문성, 리더십이 세일즈, 마케팅, 운영 증진에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한국델컴퓨터(www.dell.co.kr)는 최근 신임 지사장에 김진군 전 인티매틱스 코퍼레이션 사장을 선임했다.델은 신임지사장 선임과 함께 국내 고객사와의 직접적인 관계를 강화함으로써 한국지사의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신임 김 지사장은 델컴퓨터 이전에 인티매틱스 코퍼레이션(Intematix Corporation) 사장 및 IBCC(Internet Business Capital Corp.)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세계적인 경영자문회사인 맥킨지 재직 시절에는 글로벌 1천대 기술기업의 중역을 대상으로 주요 전략 및 경영문제에 관한 자문을 해 준 바 있다.

IA시큐리티(www.iasecurity.com)가 前삼신인포텔의 사업 총괄을 역임한 바 있는 손중만(53)씨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유무선 보안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2000년 설립되었으며 PMI 기반의 EAM 및 XML 보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IA시큐리티는 최근 안철수연구소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의 휴대폰용 백신을 개발하면서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손 사장을 전격 영입했다.신임 손 사장은 1982년부터 20년간 한국IBM의 영업통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2002년 초부터 최근까지 삼신인포텔사업 총괄 전무이사를 지낸 바 있다.손 사장은 “개발 위주의 조직을 시장과 고객 위주의 조직 체계로 혁신하고, 모기업인 안철수연구소와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하여 국내외 시장에서의 사

IA시큐리티(www.iasecurity.com)가 前삼신인포텔의 사업 총괄을 역임한 바 있는 손중만(53)씨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유무선 보안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2000년 설립되었으며 PMI 기반의 EAM 및 XML 보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IA시큐리티는 최근 안철수연구소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의 휴대폰용 백신을 개발하면서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손 사장을 전격 영입했다.신임 손 사장은 1982년부터 20년간 한국IBM의 영업통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2002년 초부터 최근까지 삼신인포텔사업 총괄 전무이사를 지낸 바 있다.손 사장은 “개발 위주의 조직을 시장과 고객 위주의 조직 체계로 혁신하고, 모기업인 안철수연구소와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하여 국내외 시장에서의 사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이승우 전 지엔씨인터랙티브 대표를 일반유통사업부를 총괄하는 상무이사로 영입했다.신임 이 상무는 지난 1981년 쌍용의 전기전자부 입사를 시작으로 쌍용 U.S.A LA주재원을 거친 후 2001년부터 게임유통 전문업체인 지엔씨인터랙티브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 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가정용 기기 및 게임유통사업부의 총괄 임원으로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사업 및 하드웨어 제품 판매 체계 및 전략 수립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이승우 전 지엔씨인터랙티브 대표를 일반유통사업부를 총괄하는 상무이사로 영입했다.신임 이 상무는 지난 1981년 쌍용의 전기전자부 입사를 시작으로 쌍용 U.S.A LA주재원을 거친 후 2001년부터 게임유통 전문업체인 지엔씨인터랙티브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 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가정용 기기 및 게임유통사업부의 총괄 임원으로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사업 및 하드웨어 제품 판매 체계 및 전략 수립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국텔레마케팅협회는 삼성전자, 엠피씨, 유베이스 등 70여 회원사가 모인 가운데 제6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제6대 회장으로 윤종록 KT 마케팅기획본부장을 선임했다.신임 윤종록 회장은 통신망 전문가로 미국에서 근무하며 IP 네트워크 등 선진 원투원 마케팅을 섭렵하였으며 전화의 부흥기를 거쳐 VoIP 등 차세대 텔레마케팅 통신분야의 선구자이다. 이날 신임이사로 유병찬 이사(IMC_TP 대표), 최수길 이사(부일정보링크 대표), 안중규(CJ텔레닉스 대표), 이병희(I&CM 대표)가 선출됐다.한국텔레마케팅 협회는 올해 주력사업으로 CTI 및 IP-텔레포니 등 텔레마케팅 통신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국내 산업 DB 구축, 통계자료 보급, 산업정책지원, 모니터링 서비스 등